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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능한 검찰정권에 군사반란까지 우려하는 미언론, 국민이 먼저 나서야...

국민의 피땀으로 일궈낸 선진대한이 윤석열의 무능과 독선에 무너지고 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7/30 [21:55]

(사설) 무능한 검찰정권에 군사반란까지 우려하는 미언론, 국민이 먼저 나서야...

국민의 피땀으로 일궈낸 선진대한이 윤석열의 무능과 독선에 무너지고 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7/30 [21:55]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에 게재된 윤석열 관련 기사. [내셔널인터레스트]

 

국민의 피땀으로 일궈낸 선진대한이 윤석열의 무능과 독선에 무너지고 있다.

 

윤석열 검찰공화국의 무능과 독선으로 정권유지를 위한 마지노선인 30%선 지지율마저 붕괴되자, 급기야 미국의 안보전문 언론이 검찰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군사반란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미국정부가 한반도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미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권을 남용해 정부 고위직에 전문성과 역량이 결여된 전현직 검사들을 대거 기용해 무능정권으로 위기를 자초하고, 윤석열 자체가 국정 수행 능력과 자질에 문제가 많아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더욱이 윤석열 정권이 국민과 군대의 지지율 반등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정치적 정당성에 도전을 받게 될 것이고, 만약 군사반란이 성공할 경우 관직에 있는 모든 검사가 군인으로 교체되는 군사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커, 바이든 대통령이 군사독재정권을 지지할 것인가를 두고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까지 전망했다.

 

이렇듯 불과 수개월 전만 하더라도 코로나를 선도적으로 극복하고 세계 10대 선진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던 대한민국이 윤석열 검찰공화국의 무능과 독선도 모자라 김건희의 대통령 놀이 중독으로 인해, 급기야 군사반란까지 걱정해야하는 정치후진국으로 전락하고야 만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일제식민지 수탈과 6.25 전란의 폐허 속에서 작금의 세계 10대 선진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었는가? 경제발전을 위한 국민들의 피와 땀은 물론, 수많은 민주투사들의 목숨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로 군사독재의 부패세력을 몰아내고 건전한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세계 10대 선진국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데에는 채 석 달도 걸리지 않았다. 정치검찰과 수구언론이 결탁한 이익집단 카르텔의 국민기만으로 무능과 독선으로 점철된 범죄자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경제안보에 무능한 검사들이 정권을 장악하다보니, 전 세계적인 경제안보 위기에 전혀 대응할 수 없는 무정부상태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고 국가적인 경제안보 위기에도 무능한 검사출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결국 정치보복밖에 없었다. 불법적인 별건수사 정치보복으로 정국은 더욱 더 혼란스러워지면서, 이른바 컨트롤타워의 부재로 민생은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바로 세계 강대국으로 급부상하던 인구자원부국 브라질이 검사·판사들의 사법쿠데타로 인해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전철 그대로, 윤석열 정치검사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면서 경제와 안보가 무너지고, 급기야 군사반란까지 우려해야하는 정치후진국으로 전락하고야 만 것이다.

 

더욱이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만약 윤 정부가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미국과의 관계 회복,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해온 진전들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표명하면서 대한민국 몰락의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을 강력히 경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과적으로 나라가 더욱 혼란스러워지기 전에, 깨어있는 국민들이 먼저 나서서 무능하고 독선적인 윤석열 검찰공화국을 퇴진시키고 법과 질서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미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가 경고한 바와 같이 과거 부패했던 군사독재정권의 부활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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