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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김건희는 불기소, 의혹제기엔 검찰송치·압수수색, 경찰국의 순기능인가

경찰국은 김건희 범죄의혹을 은닉하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꼼수였나?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8/26 [18:17]

(사설)김건희는 불기소, 의혹제기엔 검찰송치·압수수색, 경찰국의 순기능인가

경찰국은 김건희 범죄의혹을 은닉하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꼼수였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8/26 [18:17]

경찰국은 김건희 범죄의혹을 은닉하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꼼수였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행안부 경찰국의 통제를 받기 시작한 경찰이 주가조작의혹 김건희에 대한 수사는 하는 둥 마는 둥,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잇달아 불송치 결정을 내리더니, 의혹을 제기한 기자와 언론에 대해선 무리한 검찰송치도 모자라, 기습적인 압수수색까지 감행하면서, ‘이것이 바로 윤석열이 노린 경찰국 신설의 목적이냐?’는 국민들의 질타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김건희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던 반면, 의혹을 제기했던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에 대해선, 이기자가 녹취 중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화장실 이용 등의 사유로 자리를 비웠다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더욱이 경찰은 대선 전부터 김건희가 ‘쥴리’라는 예명의 접대부로 활동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열림공감TV’와 ‘더탐사’에 대해서도 기습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경찰을 통제하기 위한 행안부 경찰국이 본격적인 권력행사에 나서면서, 검경의 김건희에 대한 범법의혹 은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국민들의 질타가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더욱 더 문제인 것은 위와 같이 언론에 대한 경찰의 편파적인 법집행이, 앞으로 규명해야할 김건희의 새로운 범법의혹들이 국민들에게 공개되지 못하는 언론통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취재와 보도라는 언론의 순기능이 억제되면서, 김건희 비선실세들의 준동이 더욱 노골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김건희는 양산 욕설테러 정치깡패들과 고액을 후원했던 비선실세들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했던 것도 모자라, 과거 후원관계를 맺어온 업체에게 관저공사 수의계약 특혜의혹 등, 수많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음은 물론, 사적인 팬카페를 동원한 여론조작 의혹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국가기밀사항인 대통령의 일정이 김건희 팬 카페에 공개되면서, 국가수반인 대통령의 안위까지 위협받게 된 중대범죄가 발생했는데, 이 또한 국민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인력동원을 위해, 김건희가 벌인 범죄로 의심되고 있어, 앞으로 김건희가 얼마나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게 될지 감조차 잡을 수 없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렀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국의 통제를 받고 있는 경찰은 한 술 더 떠, 이력서 허위사실 기재와 사문서위조 혐의로 현재 수사 중인 김건희의 '허위경력' 의혹까지도 불송치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져, 경찰국 신설이 김건희의 범죄의혹을 은닉하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윤석열의 꼼수였음을 여실히 말해주고 있다.

 

이미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해, 현직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던 대한민국에서, 또 다시 김건희 비선실세들과 사이비 무당 천공과 건진 등으로 인해 국정농단이 재현된다면, 치명적인 국제적 망신이자 망국으로 치닫는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가 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반헌정적인 윤석열의 꼼수 시행령을 저지하고 김건희의 숱한 범죄의혹들을 파헤쳐, 비선실세들의 바지사장 윤석열을 퇴진시키지 않는 한, 현재 진행 중인 대한민국의 몰락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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