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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은 더더욱 정당성을 얻고 있다"

[촛불행동 논평] "누가 대통령이든, 어느 나라이든 대통령 부인의 주가조작, 이건 대통령 직을 더는 수행할 수 없는 범죄"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9/05 [13:58]

"김건희 특검은 더더욱 정당성을 얻고 있다"

[촛불행동 논평] "누가 대통령이든, 어느 나라이든 대통령 부인의 주가조작, 이건 대통령 직을 더는 수행할 수 없는 범죄"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9/05 [13:58]

- 윤석열의 거짓말과 김건희의 주가조작 혐의, 보다 분명해지고 있지 않은가 -

 

뉴스타파의 보도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윤석열과 김건희의 모든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공모자들이 모두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데 혼자만 쏙 빠져있던 대통령 부인 김건희의 주가조작 공모 범죄가 녹취록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그동안 주저하던 민주당도 김건희 특검도입에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주요 논란은 김건희의 공모 여부였습니다. 그런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범 권오수 전 회장의 재판 과정에 변호인이 제출한 녹취록을 통해 공모관계가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주가조작 선수를 통한 대리매수가 아니라 김건희의 직접 매수 사실이 밝혀졌고 대리매수자와의 관계가 다 정리되었다던 윤석열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증거가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녹취록을 통해 신한증권 직원이 김건희에게 주가 상황을 보고하고 김건희의 지시와 승인을 받고 주식을 매수했었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이러한 명백한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나 김건희와 주가조작 선수 이모씨와의 공모혐의는 확증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면 김건희도 예외가 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더군다나 김건희가 증권사 직원에게 '본인과 이모씨 외에는 거래를 못하게 하라' 라고 전화로 지시한 시점이 2010년 6월 16일인데, 윤석열이 대선후보 기간 '김건희가 이모씨와 절연했다'라고 주장했던 2010년 5월 20일 이후이기에 윤석열도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빼도 박도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민주당은 이런 저런 계산을 해서는 안 됩니다. 명백하고 저질적인 범죄를 단죄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김건희 특검’을 도입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대통령실은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했는데 누가 할 소리인지 뻔뻔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누가 대통령이든, 어느 나라이든 대통령 부인의 주가조작, 이건 대통령 직을 더는 수행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2022년 9월 3일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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