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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의도적으로 ‘욕설’한 尹 대통령..욕설 전 韓 카메라 확인 포착

'글로벌 펀드 재정공약 회의 내내 머쓱하고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尹 대통령'
'尹, 통역 헤드폰도 회의 내내 착용 안함..김원집 외교관이 착용'
'회의 내내 각국 정상들과 교류 못한 채 지정석에 앉아만 있던 尹'
'회의 퇴장 시 한국 기자들 앞에서 체면 차리기 위한 언행으로 보여'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12:11]

‘쪽팔려서’ 의도적으로 ‘욕설’한 尹 대통령..욕설 전 韓 카메라 확인 포착

'글로벌 펀드 재정공약 회의 내내 머쓱하고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尹 대통령'
'尹, 통역 헤드폰도 회의 내내 착용 안함..김원집 외교관이 착용'
'회의 내내 각국 정상들과 교류 못한 채 지정석에 앉아만 있던 尹'
'회의 퇴장 시 한국 기자들 앞에서 체면 차리기 위한 언행으로 보여'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9/27 [12:11]

[국회=윤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당시 미 의회를 향해 했던 욕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시 문제의 발언 앞·뒤 정황을 담은 풀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윤 대통령이 자신의 어색함을 감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국 기자단 카메라를 확인하고 욕설을 하지 않았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기자단 카메라를 확인하는 장면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캡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 22일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 7자 재정공약 회의장에 윤 대통령이 등장해 연설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해당 영상에는 윤 대통령이 왜 비속어 등을 사용하며 그런 식으로 발언을 했는지를 추정할 수 있는 정황이 보였다.

 

윤 대통령은 당시 미국 바이든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은 도착하지 않아 대부분의 배석 자리가 썰렁한 상태인 다소 이른 시각 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이후 한참 뒤에나 독일 숄츠 총리와 캐나다 트뤼도 총리 그리고 일본 기시다 총리 등 주요국 정상들이 회의장을 찾았다. 각국의 정상들은 지정석을 찾아 앉을 당시에도 아무도 먼저 와 착석해 있던 윤 대통령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자리에 앉은 각국 정상들은 자유롭게 앞뒤로 환담을 하며 교류를 하기 시작했지만 윤 대통령은 멀뚱멀뚱 자신의 자리에 앉아만 있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행사장에 등장하고 미리 도착해 있던 각국의 정상들은 바이든을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윤 대통령은 자리를 뜨지 않는다.

 

이후 각국의 정상들이 글로벌 펀드 관련해 연설을 하기 시작하고 대부분 정상들은 통역용 헤드폰을 썼지만 윤 대통령은 통역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은 채 단상만 쳐다보고 있었고 윤 대통령 옆에 있는 김원집 외교관이 통역 헤드폰을 착용하고 연설을 듣는 기이한 모습을 연출한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자리를 찾아 가는 동안에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반갑게 포옹을 하는 등 각국 정상간 짧은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이 계속해서 있었지만 윤 대통령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 어떤 정상과도 대화나 인사를 하지 않았다.

 

회의가 끝나고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찾아가 대통령실이 주장하는 48초의 회동이라는 잠깐의 조우를 한다. 이 때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발언을 통역을 통해 듣고 고작 3번 짧게 대답을 해준다.

 

여기까지가 윤 대통령이 문제의 발언을 하기 전 상황이다. 영상 내내 윤 대통령은 당시 다른 정상과 어울리지 못하고 다른 정상들도 윤 대통령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등 윤 대통령의 표현을 빌자면 쪽팔린상황들이 회의장 등장부터 내내 이어진 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의 발언을 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     ©대통령 해외순방 공동 기자단

 

이런 와중 윤 대통령은 회의장을 퇴장하면서 순방에 동행한 한국 기자단의 카메라를 보게된다. 영상에서는 확실히 카메라를 확인한 윤 대통령의 모습이 보인다. 그러면서 갑자기 카메라 앞에 윤 대통령이 잠깐 멈춰 서자 앞장 서 가던 박진 외교부 장관도 잠시 멈춰서 윤 대통령을 바라본다. 이 때 윤 대통령이 문제의 발언을 내뱉는다.

 

·뒤 정황상 윤 대통령이 회의 내내 자신이 보여줬던 모습에 대한 머쓱함과 쑥스러움을 감추기 위해 한국 기자들 앞에서 체면을 차리기 위해비속어와 욕설 등을 사용한 언행을 보였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해당 영상을 입수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에 올린 원재윤 PD왜 카메라 앞에 멈췄습니까?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단어가 아닙니다. 의도가 있었느냐 아니냐를 물어야 합니다라며 이번 논란 시작부터 비속어단어들에만 집중하며 일관되지 않게 해명을 번복하고 있는 대통령실과 여당을 일갈했다.

 

한편 해당 발언으로 전국민의 청력을 혼란 속에 빠뜨린 윤 대통령은 26일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면서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나머지 얘기들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해 발언 당사자로서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한 진위확인 대신 언론에 책임을 전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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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2/09/27 [21:01] 수정 | 삭제
  • 그려..
    잘못 했으면
    남자로써 속마음 드러나 욕도 좀 하고 그랬습니다
    방송 카메라 사실 입니다 앞으론 굥 통으로서 조심 하겠습니다 하면 끝날 거 같은데~>`.`.`.

    용산 사무실 한 켠에
    아니 유엔 회의장 한 켠에서 본인이
    조선일보 깔아 놓고 급 똥
    워따 똥싸
    모여든 기자들에게는
    냄새 난다`` 누가 방구 꼈네
    누구야 ~ 자수해`````
    하는 상황

    본인 집에선
    자기야 자자
    어여와 자기 올 줄 알고
    이불에 방구 많이 꿔 놨어
    풀썩 풀썩~``
    >`..``.`.
    이런 상황.`.`.`?

    으이구~>~>>~~>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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