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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눈에도 '윤석열차'는 폭주기관차?..운전은 김건희·칼든 검사 '섬뜩'

네티즌 호평 "고등학생도 대단하고, 이 그림을 금상을 준 부천도 대단..천재 만평가 탄생"

정현숙 | 기사입력 2022/10/04 [09:18]

고등학생 눈에도 '윤석열차'는 폭주기관차?..운전은 김건희·칼든 검사 '섬뜩'

네티즌 호평 "고등학생도 대단하고, 이 그림을 금상을 준 부천도 대단..천재 만평가 탄생"

정현숙 | 입력 : 2022/10/04 [09:18]

'한국만화축제'가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윤석열차' 금상(경기도지사상) 수상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최근 개최한 한국만화축제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하는 '윤석열차' 제목의 그림이 금상을 수상한 사실이 알려졌다.

3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폐막한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장에 폭주기관차로 묘사된 ‘윤석열차’ 만화가 전시됐다. 이 작품은 한국만화축제가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카툰 부문 금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2층 도서관 로비에 전시됐다.

이 작품은 금상 수상자인 고등학생이 윤 대통령 부부의 얼굴과 검사들을 캐리커처로 세밀히 그린 카툰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공유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림은 윤 대통령의 얼굴을 한 열차가 연기를 내뿜으며 마구 달리자 시민들이 혼비백산해 소리치며 달아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열차 조종석에는 김건희씨가 앉아 운전하면서 무언가 지시하는 모습이고 열차 뒤 칸에는 잔뜩 인상을 찌푸린 검사들이 탑승해 칼을 길게 뽑아 들고 금방이라도 누구를 칠 것 같은 모습이다.

그 뒤로는 모래성을 쌓은 듯 용산 대통령실로 보이는 건물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작 선정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무작위로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맡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 모양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작품이 금상으로 선정된 만큼 박물관에 많은 관광객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라고 말했다. 

어린 고등학생의 눈에도 비록 풍자 만화이긴 하지만 '윤석열 검찰정권'에 대한 우려가 짙게 배여있다. 관련 그림을 두고 중앙일보는 [고등학생이 그린 '윤석열차' 논란]이란 제목을 달아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지만 네티즌들은 "개념있는 학생"으로 환호했다.

해당 학생은 그림에서 윤 대통령을 맨 앞에 그렸지만, 김건희씨를 열차 운전을 하는 조종석에 앉혔다. 그 뒤 칸에서는 험악한 인상의 검사들이 칼을 들고 호위하는 모습에서 김건희씨를 대통령 위의 실세로 표현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플루언서 강경희씨는 SNS를 통해 "와~ 이게 고등학생 그림이라니~ 풍자이긴 하지만 어찌 보면 현 정권의 민낯을 조롱하는 건데 부천시도 편견을 갖지 않고 상을 수여한 점은 대단한 거 같다"라고 적었다.

한 네티즌은 "풍자와 해학의 민족답습니다. 이 그림의 제목을 다시 붙인다면 윤석열이 운행하는 '폭주 기관차'도 좋을 듯 하네요"라며 "고등학생도 대단하고, 이 그림을 금상을 준 부천도 대단합니다. 부천에서 천재 만평가가 탄생했네요"라고 호평했다.

전시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 뒷부분까지 잘 묘사돼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okwn12 2022/10/05 [20:46] 수정 | 삭제
  • 부천역 윤석열차..

    천재다 천재
    통 되기 전
    일행 앉았는 앞 좌석에 구둣발 올린 것 보고
    이 그림이 시작 되었다
    굥가 바보 얼굴
    기관사 석엔 거니라는 이상한 여자
    뒷 좌석 일행은 시퍼런 칼 들고
    갈데 까지 간 사람들 보이는데 어쩌면 요즘
    굥통 주변 면면과 이리 같을까~~
    도사는 앉아서 구만리 본다더니
    천재다 `.`>
    ...

    이번 윤설열차는 용산서 출발 했는데
    시작부터 애비 배신하며 가다 서다
    삐거덕 대더니 아예 딴살림 차려
    한 집은 아예 일본사람에게 팔아 버린다
    지 애비는 독립 운동 한 걸 아는데
    이 자식은 아예 그런 거 관심 없단다

    한마디 더해
    이런 새끼 욕 나온다
    이런 거 말아 버리려 멍석 준비하는데
    누구 깔깔한 참나무 준비하 소~~`
    흠~>~>

    한바퀴 돌고 그냥 시발역 밀어버렸으니
    부천역 인천역으론 오지 마....
    계속 수고(?) 하여
    광화문 쾅 하는 건만 남았 궁`.
    ~>~>


    독셜가...

    윤석열차 .`.`
    &&&&&
    &&&&&
    &&&&&
    &&&&&
  • okwn12 2022/10/04 [21:02] 수정 | 삭제
  • 브레이크 없는 기차 ..

    용산역 출발 기차
    기관사는 승객과 열차의 편안한 여행을 위하여
    각종 편의 제공 오직 직무 충실을 기원한다
    관사 거부하더니
    내 식대로 살려
    아크로 비스타 월세 방 밤 지샌
    뜬금없는 굥가 기관사 나타났는데
    철도고등학교 졸업한 이도 아니고
    그저 철로변에서 이게 뭐냐 했던 이
    알게 뭐야

    그동안 좌우 브레이크 이상 상황 발견한
    철도고 출신 기술자
    출발하면 안돼 안돼~` 했지만
    새로 나타난 굥가 기관사
    밀고 나갈래~ 신경 끈어
    나는 그런 것관 다르게 세상 도를 믿으니깐
    기문 둔갑이라고 용하기도 하지
    허구헌 날 비 부르고 둔갑은 서비스
    축지도 하네
    ~`
    이런 도사가 스승‘
    기술자가 발견한 이상한 브레이크는
    좌우 것 중
    너무 오른쪽 밟으면
    오히려 브레이크가 말 듣지 않는다
    달리는 기차 너무 오른쪽 것만 밟아서는
    절대로 기차 안 서
    출발하고 그런 식으로 하면 절대로
    기차는 계속 가`
    요즘 기차는 좌우 브레이크를 잘 사용해야 돼 ~임마~
    몰라 씨벌 출발 ``````~
    ...

    평행선
    어느 시간 뜬금없이
    함께 출발한
    간희호 기차도
    브레이크 없이 달린다
    함께 출발한 새마을 호
    가끔 정해진 역마다 정차 잘하던데
    역시 간희호 기차도 좌우 웬 쪽 진정한 브레이크 모른다
    우측만 밟기
    너무 앞뒤 안 보고 달리다 보니
    출발 100일 좀 넘어 섯을 뿐인데

    못난 겡상도 지나고
    멋진 남도 지나고
    감자 바위 강안도 돌고 무대접 충청도
    다시 서울 종착은
    출발점 용산역 밀어버리고
    광화문 순서대로 박치기
    순서도 없어요
    간희호 부터
    먼저 박치기
    하야
    이것들도 인간이라고 ~~
    멈추긴 했구만
    끝났어 내려와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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