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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윤석열에게 납작 엎드린 이유!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10/04 [19:22]

조선일보가 윤석열에게 납작 엎드린 이유!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10/04 [19:22]

  

윤석열의 막말 파문이 논란이 된 가운데, 거의 모든 언론이 비판적 보도를 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조용한 곳이 있다. 바로 조선일보다. 특히 윤석열이 mbc를 공격하자 언론 6개 단체는 물론 세계기자협회도 비판 성명을 발표했으나 조선일보는 침묵했다. 그 이유가 뭘까?

 

부수조작 압수수색 이후 납작 엎드린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한때 윤석열 정권에 쓴소리도 했다. 그러나 검찰이 갑자기 조선일보 본사를 압수수색하자 슬그머니 꼬리를 말았다. 조선일보가 부수를 조작해 정부 보조금을 탔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민언련 및 시민 단체가 이를 고발하자 검찰은 조선일보 지국을 압수수색하였다. 거기서 불법 근거가 나오면 본사를 압수수색하겠다는 거였다. 그러나 지국 압수수색 이후 검찰은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 대해 쓴소리를 하자 검찰이 드디어 조선일보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검찰은 중간 수사 결과도 발표하지 않고 소위 카드를 쥐고 있었다. 조선일보가 하는 걸 보고 결단을 내리겠다는 뜻이다.

 

범죄도 언론 길들이기로 활용하는 검찰

 

이미 보도가 되었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신문들은 한국에서 펼쳐지기도 전에 동남아로 수출되어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다. 유료 부수를 조작해 정부 보조금을 타기 위한 수작이다.

 

증거가 이만하면 모두 구속되거나 그동안 받은 정부 보조금을 토해내게 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검찰은 이마저도 캐비닛에 넣어두고 소위 언론길들이기로 활용하고 있다.

 

정치인, 언론인, 판검사들의 비리 의혹을 캐비닛에 넣어 두었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일이 생길 때 슬그머니 꺼내 활용하는 것은 검찰의 주특기 중 주특기다. 그 유명한 판사사찰도 그래서 한 것이다.

 

가령, 검찰에 불리한 재판이 벌어질 때 재판관님, 지난달에 모 룸살롱에서 향응받고 2차도 갔지요?” 하고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담당 재판관은 얼어붙고 검찰이 원하는 대로 재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같은 언론도 배신한 조선일보

 

막말로 국정지지율이 폭락하자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은 마치 짜맞추듯 “mbc가 민주당과 유착하여 자막을 조작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언론 6개 단체는 물론 세계기자협회까지 비판에 가세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 와중에도 윤석열 정권을 비호하는 보도를 한 곳이 있었으니 거기가 바로 조선일보와 계열사인 TV조선이다. 보수 패널들이 모두 동원되어 나도 날리면으로 들렸다.” 하고 앵무새가 되었다.

 

보통 한 언론이 공격받으면 다른 언론들이 단합해 언론자유 침해를 내세워 공동 대응하는 게 관례인데, 유일하게 빠진 곳이 바로 조선일보와 TV조선이다. 만약 여기서도 비판적 보도를 하면 부수조작으로 보내버리겠다는 검찰의 엄포가 통한 것이다.

 

각종 패러디물 쏟아져

 

하지만 윤석열 정권이 MBC를 탄압할수록 국내는 물론 세계 여론도 더 부정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윤석열 막말을 패러디한 코미디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고, 한국에선 태극기 휘바이든, 봄바람 휘바이든등 수많은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다.

 

바이든날리면이라고 둔갑시킨 것도 조롱의 대상이 되었는데,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은 이번에는 아예 이 새끼, 쪽팔리다도 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다. 그러자 나온 말이 차라리 미국에 안 갔다고 해라.”하는 조롱이었다.

 

서울의 소리 3일자 방송에서는 이제 안진걸을 안정권이라 하겠군.”하는 유머가 터져 나와 많은 시청자를 웃게 했다. 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도 어느 정도 장단이 맞아야지 무성음과 유성음, 파열음과 비음도 구별 못하는 수구들의 국어 실력이라니.

 

막말 파문을 정치보복으로 덮으려는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힘당이 일제히 나서 막말을 해명했으나 오히려 국정 지지율이 더 폭락했다. 해명도 조잡스러운데다 일관성도 없어 보수층까지 등을 돌리게 했다. 오죽했으면 전 세대, 전 지역에서 부정 여론이 더 높겠는가?

 

그나마 윤석열 정권을 버티게 해준 대구, 경북도 요즘은 윤석열 정권에 환멸을 느끼고 서서히 돌아서고 있다. 거기에다 이준석 사태까지 겹쳐 2030 지지율은 거의 바닥 수준이다.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자 윤석열 정권은 감사원을 내세워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했는데, 이 역시 정치보복이라는 여론이 높아 오히려 국정지지율을 더 폭락하게 할 것이다.

 

다급해진 윤석열 정권은 증거 하나 잡아내지 못한 대장동, 백현동,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사건을 다시 꺼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으나, 이 역시 이재명 의원이 돈 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이상 공염불로 끝나고 말 것이란 게 지배적 분석이다. 증거가 있다면 지금까지 왜 공개하지 않았겠는가. 검찰의 이재명 수사는 망신주기로 윤석열의 막말 파문을 덮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

 

부수조작 수사 막아 보려는 조선일보의 비굴함

 

거의 모든 언론이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의 억지에 실소를 보내고 비판적 보도를 하고 있는 이때, 유독 조선일보와 TV조선만이 윤석열 정권을 비호하는 것은 부수 조작 수사를 막아보자는 수작에 불과하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것이 수구들의 본성이다. 지금 칼자루는 윤석열 정권이 쥐고 있지만 탄핵 여론이 비등해지면 아마 조선일보가 가장 먼저 탄핵에 앞장설지도 모른다. 박근혜 정부 때도 그랬다.

 

조선일보와 윤석열의 친일 조명한 <커넥션> 출간

 

주지하다시피 조선일보는 일제 강점기 대정친목회라는 친일 상인 단체가 만든 신문사로 초기에는 민족주의자도 참여했으나 방씨 일가가 조선일보를 운영한 후부턴 완전 친일 신문으로 변해버렸다. 그 증거는 서울의 소리가 출간한 <커넥션>에 자세히 담겨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그토록 잔인하게 물어뜯던 조선일보는 자신들이 정작 25000억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다. 대형 광고 대부분이 건설사 광고란 건 주지의 사실이다.

 

1022일 전국촛불대회 열려

 

그동안 산발적으로 열렸던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집회가 4만 명이 모여든 지난주 집회를 발판으로 1022일에는 전국촛불대회로 확대되어 열린다. 그때는 아마 100만 명 이상이 광화문으로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 파탄, 외교 파탄, 안보 파탄에 이어 막말로 나라 망신까지 시키는 윤석열 정권은 탄핵되어야 마땅하다. 그동안 집회에 미온적이던 민주당도 이번주 부터는 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민주 양심 세력이 뭉쳐야 저 간악한 친일매국 신문 조선일보와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 이번에는 탄핵 역풍도 없다. 국민 70%가 윤석열 정권에 부정적인데 누가 탄핵을 싫어하겠는가? 민주당도 이참에 적극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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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닥 2022/10/04 [20:14] 수정 | 삭제
  • 부수 조작만 있을까요? 회계? 는 부동산은? 회사 돈 횡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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