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선데이저널 창간 40주년 기념 행사 열려

LA시장, “선데이 저널은 한인들에게 정보의 기둥이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10/25 [17:44]

선데이저널 창간 40주년 기념 행사 열려

LA시장, “선데이 저널은 한인들에게 정보의 기둥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10/25 [17:44]

■  LA시장, “선데이 저널은 한인들에게 정보의 기둥이다”

■ 진실 보도 40년, 앞으로 50주년을 위해 침묵 없이 정진

■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 고독했지만 외롭지만은 않았다

■ 한미 사회기관 단체인사 300명 참석 ‘한마당 축하잔치’

 


안해욱 회장의 경찰 서면 진술서 '쥴리 홋이불' 등 윤석열 김건희를 파헤치는 특종, 야만의시대를 30회나보도해온 선데이저널이 창간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축하 리셉션과 제1부 기념식에 이어 제2부 축하공연으로 이영돈과 조하나의 사회로 국민의례, 선데이저널 4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상영, 연훈 발행인 환영사, 한미 사회 대표 기관 대표자들의 축사, 축배 건배사 그리고 축하공연 등으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축하객들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선데이저널> 40년 역사에서 괄목한 특종사건을 중심한 연훈 발행인의 고백과 역사를 담은 선데이저널 4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상영이 끝나자, 장내에서는 찬사와 함께 박수로 시작부터 축하 열기가 고조됐다. 이날 선데이저널은 40년 역사를 조명하는 영상 다큐를 통해 새로운 40년의 미래를 비추는 진실보도의 창구 역할을 선언했다.

▲ 연훈 발행인이(중앙) 축하객들과 담소하고 있다. 

선데이저널을 지난 40년간 이끌어 온 연훈 발행인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 1982년에 창간, 정론 직필의 시대정신으로 사실보다는 진실 보도를 모토로 폭압적인 권력의 횡포와 비리, 그리고 각종 부조리와 맞서 싸웠다”면서 “오늘까지 40년을 이어온 것은 오로지 독자들과 후원자 여러분 들이 도와 주었기에 가능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에릭가세티 LA시장(Eric Garcetti, Mayor, Los Angeles)은 LA시민을 대표하여 “지난 40년 동안 선데이저널은 한인들에게 정보의 기둥이었다”면서 “본인은 LA시장으로서 선데이저널이 이곳 커뮤니티와 해외에 대한 헌신과 정의를 위한 언론보도 추구를 높이 칭찬하고자 한다”고 샌드라 올메도(Sandra Olmedo)보좌관이 연훈 발행인에게 증정한 축하 감사장을 통해 밝혔다.

또한 이날 캘리포니아주하원의 미겔 샌티아고 의원(Miguel Santiago, CA State Assemblymembe)과 LA시 13지구 미치 오패럴(Mitch O’Farrell, LA City Councilmember Dist. 13), LA 카운티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Holly Mitchell, LA County Supervisor)등도 축하 감사장을 통해 선데이저널 창간 40주 년을 축하하면서, ‘선데이 저널이 미국의 한국인들에 대한 그들의 훌륭한 봉사에 감사하고 싶다’ 면서 ‘또한 이 위대한 언론사와 회사와 이 언론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노력을 인정한다’고 강조했다.

“언론 창달 공헌에 무한한 감사”

이날 최영호 라디오코리아 부회장 겸 앵커는 축사와 경험를 통해 지역 한인 언론사를 대신하여 “저는 아직도 선데이저널의 숱한 특종을 기억한다”면서 “한국 땅을 밟지 않고도 어떻게 그렇게 철저하게 취재할 수 있는지, 수백명의 정보원과 연락망을 가진 한국의 대형 언론사보다도 어떻게 더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지 모든 것이 불가사의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영호 앵커는 “특히 더 놀라운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선데이저널의 보도가 모두 사실이라고 확인되었다는 것이며, 이런 기사들을 찬찬히 들어다 보면 선데이저널은 보수냐 진보냐를 따지지 않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전천후 언론이라는 걸 알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연방하원의 미셀 박 스틸의원(Michelle Park Steel, Member of US Congress)은 “선데이저널의 진실보도를 추구해 온 40년의 역사를 축하한다”면서 연훈 발행인에게 감사장(Certificate)을 증정했다. 그리고 한인사회를 대표한 LA한인회의 영 김 이사장(Young Kim, Chairman, Korean American Federation of LA), 민주평통LA협의회의 이승우 회장(Seung Woo Lee, President, The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LA)그리고 LA한인상공회의소 장진혁 회장(Albert Jang, President,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LA)은 선데이저널의 창간 40년 주년을 축하하고 또다른 40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선데이저널 후원자들을 대표하여 김영석 회장(Peter Y.S. Kim, President&CEO, 3Plus Logistics)은 건배사를 통해 ‘다함께 선데이저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자’며 축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회장은 송무백열(松茂柏悅)이라는 고사성어를 떠올리며 선데이저널 40주년을 다함께 기뻐하는 의미로 잔을 높이 들었다. 한편 이 축하 잔치에서 깜짝 이벤트로 ‘연훈을 좋아하는 사람들(연조사)’을 대표하여 연 훈 발행인에게 유대식 언론인이 감사패를 증전했다. 감사패에는 다음과 같은 문안이 새겨져 있었다. “선데이저널을 ‘나의 연인’이라 부르는 연훈 발행인은 만화가에서 출발한 언론인으로, 지난 40년 간을 한결같이 새벽 4시에 기사를 쓰는 “글쟁이”입니다. 세상만사를 만화경으로 보면서 글자로 표현해 온 그에게 40년은 고민과 사상을 넘어선 ‘특종 신문’의 별명을 이룩한 기자입니다.

2032년 그날, 선데이저널 창간 50주년을 준비하는 연훈 발행인에게 ‘영광의 월계관’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미증유의 재난인 코로나-19 펜더믹이 지나는 과정에서 개최된 이날의 선데이저널 창간 40주년 기념행사는 커뮤니티와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축하 잔치의 한마당이었다. 이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LA한인회를 포함해 LA평통, LA한인상공회의소, 대한인국민회기념 재단,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재미해병대남가주전우회 등을 포함해 금융 경제 문화 스포츠 등 각계 인사들은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 선데이저널 40주년 동안 대표적 특종 커버스토리 지면을 보여주는 ‘특종 전시회’를 보면서 새삼 놀래기도 하고, 지난날의 보도를 기억하기도 했다. 연훈 발행인은 이 자리에서 축하객들과 담소를 나누며 “창간 40주년을 기념하게 된 것은 오로지 독자들과 후원자 및 광고주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이라고 계속 감사를 표했다. 이어 2부 축하 공연 순서로 특별 초청된 임희숙과 조경수가 80분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해 300여 축하객들이 환호와 박수로 역사적인 창간 40주년 180분 동안의 기념 잔치의 막을 내렸다.

글로벌 시사주간지로 거듭날 것

선데이저널의 40년 역사는 치열한 취재정신과 탐사-추적[-분석 보도로 세상에 감추어진 진실을 찾아내는 지적 고행이었다. 미주 이민사회의 척박한 언론환경에서도 진실 보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창간 40년만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00만 해외 동포들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사 주간지로 우뚝 성장했다. 선데이저널 인터넷판은 매주 수십 만 구독자가 열독하고 있으며, 취재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된 특종기사들은 한국의 유수한 온ㆍ오프라인 매체에 역수출 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주지역 전체와 미국 공동체. 인기 시사주간인 선데이저널은 2012년에 온라인 신문 발행을 시작헤 전세계를 한 울타리로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이같은 오프/ 온라인 매체로 이야기를 전세계의 독자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포용하는 뉴스 보도로 재미한인들을 단결하게 한다.

그래서 선데이저널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커뮤니티ㆍ소비자 보호ㆍ여성ㆍ스포츠ㆍ예술ㆍ오락 등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인권과 정의를 대변하는 언론임을 자부하고 있다. 창간호부터 독자들에게 일반 뉴스 매체에서 다루지 못하는 심층적이고 독점적인 보도로 “특종 신문”이란 별명을 듣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국내외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오면서, 한인 사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최고 주간지라는 명성을 지녀오고 있다. 또한 광고주들에게는 가장 홍보 비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이중 노출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를 조화시킨 독특한 미디어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선데이저널은 미주 한인사회, 특히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주간신문으로 미주내 한국어 주간신문으로 최대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국내와 전세계로 인터넷으로 보도하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고도로 숙련된 취재로 편집과 인쇄는 완전히 컴퓨터화 된 자동 온라인 인쇄 작업으로 독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0여 명의 한미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선데이저널의 40년 역사를 함께 조명하고 앞으로 창간 50주년을 맞는 대전환 시대에서 언론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길 바라는 기대와 지지도 보냈다. 한편 지난 40년간 애독자인 정종오 관장은 본지와의 깊은 인연을 전하며 앞으로 선데이저널이 계속 발전해 50주년 행사에도 오늘과 같은 성대한 잔치가될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선데이저널은 창간 40주년 기념책자 <Sunday Journal 40>발간했다. 이 책자는 한국과 미국내 한국학 연구소가 설립된 도서관에 비치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