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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8.7%..이태원 참사 대응 부적절 69.1%

[SBS 여론조사] 20대 이하의 지지율 9.8% 바닥권..중도층 지지도 25.4%에 불과

정현숙 | 기사입력 2022/11/10 [17:25]

尹 지지율 28.7%..이태원 참사 대응 부적절 69.1%

[SBS 여론조사] 20대 이하의 지지율 9.8% 바닥권..중도층 지지도 25.4%에 불과

정현숙 | 입력 : 2022/11/10 [17:25]

부정평가 "경제와 민생 국정운영 부실" 36.5%→"독선적인 일처리·지난 정부 책임 전가"

남은 임기에 대한 기대도 '잘할 것' 36.1%, '잘 못할 것' 58.1%로 비관론↑

 

SBS


취임 6개월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28.7%로 좀처럼 바닥권을 헤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발표에 따르면 전국 모든 지역, 전 연령대에서 저조한 평가가 나왔다.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28.7%에 불과했고 ‘못하고 있다’는 63.5%로 나타났다. 국민 30%의 지지도 못 받고 있는 대통령의 국정 장악 난맥상이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만 지지율이 과반을 넘겼고 20대 이하에서는 10% 아래로 떨어져 9.8%에 그쳤다. 중도층의 지지도 25.4%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가장 높은 대구·경북도 46.1%에 그쳤다.

 

잘 못한다고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등의 국정 운영 부실'이 36.5%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독선적인 일 처리, 지난 정부에 책임 전가 등이 뒤를 이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니, 지지하지 않다가 지지하게 됐다는 사람이 12.8%, 지지했지만 지지를 철회했다는 사람이 19.2%로 등을 돌린 사람이 더 많았다.

 

남은 임기에 대한 기대도 '잘할 것' 36.1%, '잘 못할 것' 58.1%로 비관론이 높게 나타났다.

 

정부가 앞으로 집중해야 할 분야로는 '글로벌 경제 위기 대응'이 34.2%로 우선순위였고, '여야 협치 등 정치 안정', '사회안전망 확충 등 복지 강화' 등이 뒤를 이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대응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응답률 69.1%에 달했다. ’적절했다‘는 27.8%였다.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2년 11월 7일~8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6%, 유선 14%)

응답률 : 15.5% (6천470명 접촉하여 1천6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2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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