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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종·정대택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김건희 구속 및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 촉구”

- 권력 사유화로 국가 체계 와해...김건희,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 받아야”
- 이태원 10.29 대참사...“책임자 처벌하고, 윤석열 퇴진해야”

성해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1/10 [23:56]

백은종·정대택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김건희 구속 및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 촉구”

- 권력 사유화로 국가 체계 와해...김건희,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 받아야”
- 이태원 10.29 대참사...“책임자 처벌하고, 윤석열 퇴진해야”

성해영 기자 | 입력 : 2022/11/10 [23:56]

▲ (좌)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우) 정대택 씨  © 서울의소리

 

[서울의소리=성해영 기자]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김건희 구속과 이태원 10.29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10일 오후 2시 용산 집무실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백 대표는 “윤 정부는 입법부와 사법부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야당 당사를 압수수색하고 국회까지 압수수색 했지만, 막아서지 못하고 모두 문을 열어 주었다. 이것이 원칙과 상식에 맞는 일인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가 아닌 이태원 사고 사망자라고 명명하며, 위패도 사진도 없는 10.29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는 것이 맞는 일인가? 그래서 직접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정 씨는 이날 직접 작성한 호소문을 낭독했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국민의 생활이 피폐해졌으며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감도는 상황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김건희와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의 죄는 처벌 받아야 한다. 윤석열은 10.29 이태원 참사로 343명의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즉시 퇴진해야 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 씨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와 19년째 소송 중으로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백 대표는 단식 농성에 들어가며 낭독한 성명서에서 학력과 경력 위조, 사기, 주가조작 등 온갖 범죄를 자행했으나, 어떠한 처벌도 없이 권력을 사유화함으로써 국가 체계 와해를 가져와 대참사를 일으킨 김건희를 소리 높여 규탄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서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윤 정부를 강도 높게 비난하며,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주장했다. 

 

윤 정부는 검찰독재공화국으로 경찰 권력까지 장악하려다 꽃다운 156명의 청춘이 허망하게 희생되는 대참사를 일으켰고, 책임 회피와 증거 인멸까지 자행하며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뜻과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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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2022/11/11 [21:11] 수정 | 삭제
  • 이 영감은 사회적 참사를 이용해서 정권 퇴진에 쓸려고 한거냐? 그래, 문재앙 때 세월호는 제대로 해결 했데? 백씨 영감, 참사를 이용해서 돈벌이 쇼질이나 하지 마셔. 글고 정병곤이라는 작자가 정인이 사건을 이용해서 돈벌이 하고 있던데 당신은 가기에 대해 할 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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