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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자연맹 “대통령 전용기 MBC 배제는 윤석열 정부 협박”

세계 60만 언론인단체..“MBC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속된 공세는 위험한 선례를 남기는 것”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11/16 [18:21]

국제기자연맹 “대통령 전용기 MBC 배제는 윤석열 정부 협박”

세계 60만 언론인단체..“MBC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속된 공세는 위험한 선례를 남기는 것”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11/16 [18:21]

국제기자연맹은 15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MBC 취재진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전용기 탑승 배제를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공개했다. 누리집 화면 갈무리


국제기자연맹(IFJ)이 MBC 취재진에 대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와 관련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비판적 보도에 근거한 언론 배제를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국제기자연맹은 15일 공식 누리집과 한국기자협회를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한국은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를 수호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라며 “MBC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속된 공세는 위험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미디어, 즉 MBC는 정당하게 언론 자유를 수호했다"라며 "국제기자연맹은 정부의 협박과 언론 접근 차단을 통한 검열을 규탄하는 언론인들의 지속적인 연대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국제기자연맹은 전세계 140여개국 180여개 매체 소속 60만명의 언론인이 가입한 세계 최대의 언론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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