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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세계정상 지지도 순위 꼴지 자리 내줬다..'긍정24% 부정 71%로 21위'

'11월 연속 꼴지' 尹, 12월 들어 두 번(1주, 3주)이나 꼴지 벗어나'
'최근 국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0%로 상승한 것과도 연관성 있어보여'
'지난 주보다 긍정평가 3% 높아져, 부정평가는 1%차이'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12/22 [15:14]

尹, 세계정상 지지도 순위 꼴지 자리 내줬다..'긍정24% 부정 71%로 21위'

'11월 연속 꼴지' 尹, 12월 들어 두 번(1주, 3주)이나 꼴지 벗어나'
'최근 국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0%로 상승한 것과도 연관성 있어보여'
'지난 주보다 긍정평가 3% 높아져, 부정평가는 1%차이'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12/22 [15:14]

[국회=윤재식 기자] 지난주 세계 주요 22개국 정상 국정수행 지지율에서 꼴지를 탈환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1주 만에 다시 꼴지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 미국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서 세계주요 22개국 정상을 대상으로 하는 지지도 조사에서 12월 3주차에 윤석열 대통령이 21위를 기록했다. © morning consult


미국 유명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 (Morning Consult)'가 지난 7~13일 실시해 발표한 세계 주요 22개국 지지도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24%의 긍정평가와 71% 부정평가를 받아 21위를 기록했다. 무응답은 5%였다.

 

윤 대통령이 좀처럼 내주지 않았던 꼴지 자리는 긍정평가 20%, 부정평가 75%를 기록한 요나스 가르 스퇴르 (Jonas Gahr Store) 노르웨이 총리가 차지했다.

 

지난달 내내 꼴지를 면하지 못했던 윤 대통령이 이번 달 들어 벌서 2번이나 꼴지를 탈출했다는 것은 최근 국내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선을 회복하고 있는 것과도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국내 여론조사 기관들은 최근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제 제시로 일부 이탈했던 중도·보수층이 다시 유입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모닝컨설트 조사에서도 부정평가는 1% 정도 낮아져 지난 주와 비교해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긍정 평가에서는 3%나 높아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조사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세계 주요 22개국 지도자를 대상으로 매주 실시되며 해당 국가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신뢰도가 떨어지는 ARS 대신 매일 온라인으로 조사해 주간 평균을 집계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긍정평가 22%로 윤 대통령보다 낮았지만 부정평가에서도 윤 대통령 보다 낮은 65%로 집계되며 지난주와 같은 18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77%의 높은 긍정평가를 받아 1위 자리를 지켰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와 같은 42%의 긍정평가 (부정 52%)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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