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IMF 때보다 더 어렵다며 하소연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권은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역시 검찰 출신답다. 잘 하는 것이라곤 조작, 탄압뿐이다.
공정과 상식을 외치더니 곽상도 50억은 무죄, 조민 양 장학금 600만원은 유죄를 선고한 꼴이 정말 가관이다. 거기에다 증거가 쏟아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김건희는 아직 검찰에 소환 한 번 안 했다. 이게 윤석열이 말한 공정과 상식인가?
거기에다 난방비 폭탄까지 퍼부어 서민들의 등골을 휘게 하고, 기업들은 기업들대로 수출이 안 되어 빈사 상태다. 지난해 무역적자가 500억 달러, 올해는 2월 10일까지만 178억 달러다. 이러다간 나라가 망할 판이다. 방법이 없다. 온 국민이 나서 저 무능하고 비열한 정권을 응징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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