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때 UN이 인정한 선진국으로 진압해 “눈떠보니 선진국”이란 말이 유행했는데,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후 9개월이 지나자 “눈떠보니 후진국”이란 말이 퍼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후 경제, 외교, 안보가 모두 파탄이 났다.
물가는 치솟을 대로 치솟아 난방비마저 거의 두 배로 올랐고, 서민들이 자주 마시는 소주도 한 병에 6000원으로 올랐다. 오죽했으면 한국이 OECD 국가 중 삶의 만족도가 꼴찌이겠는가? 미국 모닝 컨설팅이 매달 발표하는 세계 주요 지도자 지지율에서도 윤석열은 항상 꼴찌였다.
자살을 줄인답시고 번개탄 생산을 금지시킨다 하고, 자신들이 쓴 특활비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노조원들이 낸 후원금은 공개하라니 이게 독재가 아니고 뭔가? 일본이 다시 발호해도 말 한 마디 못 하는 이런 정권이 필요한가? 에라, 막걸리나 마시자, 저것들을 안주 삼아서. 자근자근 씹어보자.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만평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