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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류효상의 뉴스 비평..."지금도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살아야 하다니!"

김기현 너도 이명박처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외치고 빵에 가게 생겼다

류효상 | 기사입력 2023/03/03 [21:09]

3월 3일 류효상의 뉴스 비평..."지금도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살아야 하다니!"

김기현 너도 이명박처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외치고 빵에 가게 생겼다

류효상 | 입력 : 2023/03/03 [21:09]

1.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한 토막 한 토막 옳은 정신"이라며 적극 옹호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진정한 극일은 일본 불매운동 아니라 일본이 한국제품 더 많이 사게 하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역시 친일의 후손들 다운 생각이다. 이런 커밍아웃 진작하지 그랬어~

 

2. 야권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두고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민주당은 “매국노 이완용 말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고, 정의당도 “통치자의 역사 인식이 비뚤어지면 외교전략도 파탄 난다”고 비판했습니다.

 

경비가 허술해 도둑을 맞았고, 옷을 가볍게 입어 성폭력 당했다는 논리…

 

 

3. 김기현 당대표 후보가 KTX역세권 땅을 매입한 교회 지인 김 씨의 도시개발 사업을 울산시장 시절 승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부동산 개발 회사를 차리고 지방자치단체에 사업 제안을 하기 직전 많은 땅을 사들였습니다.

 

너도 이명박처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외치고 빵에 가게 생겼다~

 

4. 안철수 당대표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안 후보가 우파가 아닌 좌파라는 의심과 공격에 대해 "정말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남편을 우습게 만들고 모멸감이 나도록 대우한 곳”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더 우스워 보이던데, 그나마 좋은 대우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에요~

 

5. 지난 16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이재명 대표에게 정치적 치명상을 남겼지만, 동시에 강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대장동 일당이 ‘그분’의 몫으로 약속했다고 검찰이 주장한 428억 원과 관련된 혐의가 영장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뜬구름 잡지 말고 눈에 보이는 50억 처먹은 50억 클럽부터 수사나 해라~

 

6. 검찰이 김건희 씨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대기업 협찬 의혹에 대해 최종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코바나컨텐츠 직원과 대기업들에 대해 조사를 했으나 부정청탁금지법 등 법 위반 사항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뭔들 혐의가 있겠어~ 성남FC는 돼야 배임죄든 제3자 뇌물죄든 걸리는 거지~

 

7.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학교폭력 징계로 받은 ‘강제전학’ 처분이 최초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확인한 결과 기재돼 있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압수수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민사고, 서울대, 교육청, 자택과 사무실, 그리고…

 

8.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 실패와 티켓 취소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우려했던 ‘황영웅 리스크’가 ‘불타는 트롯맨’의 흥행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한번 실수’라고 하지 말자. 학폭에 시달린 친구는 그 한번이 평생의 트라우마다~

 

9. 미 국무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협력파트너’라고 한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일본과 더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모색하겠다는 비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놈 믿지 말라 일본놈 일어선다’라는 선조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하루다…

 

10. 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일장기가 걸려 논란인 가운데 같은 지역 주민이 한 달 동안 태극기를 걸겠다고 나섰습니다. 이 주민은 "저녁엔 거두고 아침에 다시 걸고 한 달 동안 예정입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지금도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살아야 하다니…

 

"이낙연 영구 제명" 이재명 만류에도 2만 명 이상 동의.

장예찬, 불법 레이싱 모임 운영 의혹 “불법 없었다” 해명.

날 세운 안철수 작심 발언 “대통령실 불공정 선거 개입".

대통령실 “안철수, 전대에 자꾸 대통령실 끌어들이지 마라".

민변 "윤석열 3·1절 기념사 역사에 길이 남을 치욕적 망언".

정진석 “김대중, 노무현의 계승자는 윤석열, 이재명 아냐”.

이정미 “윤, 독주 막아야 하지만 민주당 절대 의석도 안 돼”.

'검사 적격심사' 임은정 "퇴직명령 시 바로 집행정지 신청".

경찰, 정순신 수사 착수 ‘학폭 소송’ 허위로 기재한 혐의.

'코바나 의혹' 김건희 무혐의 강제수사 없이 서면조사만.

코로나19로 차질 빚었던 예비군 동원훈련 정상 실시.

 

인간을 비추는 유일한 등불은 이성이며,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 하인리히 하이네 -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말이야”라는 소리를 많이 하고들 삽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적반하장’인 일이 세상에 너무 다반사로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3.1절에 걸린 일장기, 소녀상 앞 수요집회에 들고나온 보수 단체의 일장기.

이성도 잃고 조금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이를 부추기는 자가 대한민국 일국의 대통령이란 것입니다.

정녕 일국의 대통령이어서일까요?

3월의 첫 주말이 분노로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류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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