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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드러낸 친일파 무리들

<촛불행동 논평> 
"윤석열의 친일 매국 행위가 '대승적 결단'?..바퀴벌레처럼 죄다 기어 나와 '대일본제국 만세!'를 부르는 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3/03/11 [19:40]

정체성 드러낸 친일파 무리들

<촛불행동 논평> 
"윤석열의 친일 매국 행위가 '대승적 결단'?..바퀴벌레처럼 죄다 기어 나와 '대일본제국 만세!'를 부르는 꼴"

서울의소리 | 입력 : 2023/03/11 [19:40]

촛불행동

 

윤석열의 친일 매국 행위를 “대승적 결단”이라고 뻔뻔스럽게 추켜올리면서 친일파 무리들이 자기 정체를 잇따라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치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오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 김에 모두 이름과 발언, 행적 등을 잘 기록해놓았다가 반드시 척결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런 자들이 떼지어 발호하는 것을 보면,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을 두 손들고 환영했던 이완용 등과 일진회가 당시 어떻게 고개를 쳐들고 세도를 부리려 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윤석열과 40년 지기라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 석동현이라는 자는 윤석열의 친일매국 작태를 "얼마나 의젓하고 당당한 해법인가”라고 칭송하고, “식민지배 받은 나라 중 지금도 사죄나 배상하라고 악쓰는 나라가 한국 말고 어디 있나”라고 호통까지 쳤습니다. 

 

충북지사 김영환이라는 자는 윤석열의 “애국심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아부하면서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고 자기 말이 어떤 망발인지도 모른체 지꺼렸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정진석은 “죽창가 타령 그만하라”며 난리를 피우고 있으며, 직업이 목사라는 어떤 자는 3.1 항일항쟁 104주년에 일장기를 내걸고는 자기가 “국민 대스타”가 되었다는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참으로 나라 모양이 가관입니다. 

 

윤석열이 일본 앞잡이인 것이 확실해지자 이런 자들이 바퀴벌레처럼 죄다 기어 나와 “대일본제국 만세!”를 부르는 꼴입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나왔는지는 모르나 자기들 세상이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차라리 잘 되었습니다. 다 기어 나오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친일파 명단에 계속 추가시켜 “그날” 모조리 일망타진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우두머리가 친일파 수괴이고 이 자 밑에 창씨 개명한 나까무라나 다나까들이 이토록 숱하게 있는지 알게 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울 수 있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자들을 다 잡아 처리해야 초가삼간이라도 성할 판입니다. 

 

3월 11일도 30차 촛불대행진이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집니다. 그날은 친일파 수괴를 비롯해 친일파 바퀴벌레들을 잡는 날입니다. 우리들의 집, 이 나라를 깨끗이 청소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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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정권 2023/03/13 [14:02] 수정 | 삭제
  • 쪽바리들 니들 나라 일본으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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