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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을 G7에 포함?..뭔소리야"..'尹 정부, G7 집착은 文 콤플랙스(?)'

'美국무부 "한국 G7 확대 포함 계획 알지 못한다"',
'尹정부 친일 기조는 G7 초청 및 G7 회원 가입 위한 日 지지 위한 것(?)',
'尹 정부, 오는 日 개최 G7에 베트남 등과 함께 참관인으로 초청'
'<전 정부 탓><친일기조> 尹 정부, G7 집착은 <극일기조> 文정부의  G7 최초 및 2차례 초청 콤플랙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3/05/17 [11:16]

美 "韓을 G7에 포함?..뭔소리야"..'尹 정부, G7 집착은 文 콤플랙스(?)'

'美국무부 "한국 G7 확대 포함 계획 알지 못한다"',
'尹정부 친일 기조는 G7 초청 및 G7 회원 가입 위한 日 지지 위한 것(?)',
'尹 정부, 오는 日 개최 G7에 베트남 등과 함께 참관인으로 초청'
'<전 정부 탓><친일기조> 尹 정부, G7 집착은 <극일기조> 文정부의  G7 최초 및 2차례 초청 콤플랙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3/05/17 [11:16]

[국제=윤재식 기자] ‘일제 징용 피해자 제3자 배상등 일본과의 무리한 관계개선을 강행하며 베트남 등과 함께 오는 19일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관인(옵서버) 초대를 얻어낸 윤석열 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G7 국가 진입에 대해 미국은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수석 부대변인이 지난 15일 가진 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포함시킬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 U.S DEPARTMENT of STATE


베단트 파텔 (Vedant Patel) 미국 국무부 수석 부대변인은 지난 15(현지시각) 국무부 출입기자단과 질의형식으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회원국가 변화에 대한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 (I’m not aware of any plans to discuss membership changes at the upcoming leaders’ summit)”고 밝혔다.

 

파텔 부대변인의 발언은 “G7에 한국을 포함시켜 G8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와 한국이 G8에 포함될 자격이 되는가? (Do you have plans to extend the G7 to the G8, including South Korea, and as a G8 member? Do you think South Korea is qualified enough?)”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 미 국무부 출입 기자가 파텔 부대변인에게 한국을 G7d에 포함할 계획이 있는 지에 대한 질문하는 모습  © U.S DEPARTMENT of STATE


그는 물론 G7회의가 일단 열려 봐야 알겠지만 (Of course we’ll let the summit take place first)”이라는 단서를 붙이긴 했지만 사실상 이번 그의 발언은 미국 정부가 이에 대해 별다른 생각과 계획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편 현실이 이런데도 윤석열 정부 측은 관계자들이 한국의 G7 국가 포함에 대해 지속 언급하는 등 왜 G7에 그토록 집착할까?

 

▲ 윤석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종료 후 기자회견 하는 모습   ©연합뉴스 TV 캡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부터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골적으로 친일 기조를 유지했었다.

 

대표적으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방해 의견서 대법원 제출 국가인권위 서훈 확정된 일제 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전격 취소 일제 전범 기업을 대신한 제3자 변제 방안 발표 반격능력’ ‘독도는 일본 땅내용 들어간 일본 안보전략문서 개정 옹호 일본 무릎 꿇고 사죄할 필요 없다외신 인터뷰 ▲先 일본 화이트 리스트 복귀 및 지소미아 회복 후쿠시마 오염수 한국 국민 설득하겠다”’ 발언 의혹 등이 있다.

 

취임 후부터 노골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이런 친일기조가 일본으로부터 G7 정상회의에 초청 받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G7 국가 진출을 위한 일본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오고 있다.

 

실제로 일본은 윤석열 정부를 오는 G7 정상회의에 초대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한국이 G7 정상회의 초청됐다는 것조차 불쾌함을 표명했던 것과는 다르게 한국의 G7 진입 관련해 표면적으로 별다른 반대 입장은 보이지 않고 있다.

 

▲ 문재인 정부 시절 G7 성과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 정부

 

국민감정과 역사의식에 반하며 굴욕적 외교라는 비판 등을 감내하면서도 윤석열 정부가 이렇게 친일기조를 유지하며 G7 국가 진입에 대한 병적 집착을 하는 것은 최초는 물론 2차례나 G7에 초청 받았던 문재인 정부에 대한 콤플렉스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계속 전 정부 탓과 비난을 강행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으로 얻어낸 G7 성과를 통해 일본에 다시지지 않겠다며 일본에 강경하게 나가면서도 외교적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받는 문재인 정권과의 비교 우위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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