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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 참겠다'..與도 ‘尹 지명’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비판

'여야, 인사청문회에서 김명수 北미사일에도 골프·주식 거래 및 딸 학폭 가해 질타'
'與 윤재옥 원내대표 "처신 부적절"..이채익 "사과하라"'.
'민주당 "합참후보자가 아닌 징계대상자"'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3/11/15 [12:43]

'이건 못 참겠다'..與도 ‘尹 지명’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비판

'여야, 인사청문회에서 김명수 北미사일에도 골프·주식 거래 및 딸 학폭 가해 질타'
'與 윤재옥 원내대표 "처신 부적절"..이채익 "사과하라"'.
'민주당 "합참후보자가 아닌 징계대상자"'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3/11/15 [12:43]

[국회=윤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명했지만 각종 의혹 등으로 자질논란에 휩싸인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여당조차 이런 김 후보자를 비판하고 나섰다.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좌)/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우)  © 서울의소리


앞서 김 후보자는 지난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서도 골프를 치거나 주식과 상장지수펀드를 거래를 하는 등의 정황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군 고위 간부로서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처신이 부적절하다고 질타했으며 같은 당 이채익 의원은 우리 국민들이 불안해할 것이라며 군령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정중히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당시 작전 직위가 아닌 보직인 국방개혁실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상황 인지가 늦었다고 변명하면서도 잘못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여당은 또 김 후보자 딸이 중학생이던 지난2012년 교내 화장실에서 동급생1명을 다른 동급생 5명과 함께 집단 폭행했다는 내용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공직자의 가족마저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처신을 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적 요구라며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서 김 후보자는 저희 가족들은 학교폭력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저에게도 학교폭력이라고 하지 않았고 저도 없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방위 위원들 역시 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관련해 아주 부적잘하다” “너무 실망스럽다등 강하게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날 대변인을 통해서도 김 후보자가 합참의장 후보자가 아닌 징계 대상자라고 비판했으며 전날 (14)에도 윤석열 정부의 김 후보자 지명은 인사 참사라 평가 하며 지명철회와 대국민 사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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