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누구 몫?'..네덜란드 경찰에 혼나고 쫓겨난 尹 경호원들'대통령 경호요원들, 이준 열사 기념관 앞에서 큰 우산들고 취재 방해하다 현지 경찰에게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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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이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경호 요원이 현장에서 서울의소리 취재 기자를 쳐다보는 모습/ 당시 대통령 경호요원들은 큰 우산을 들며 취재기자의 시야를 가리며 취재를 방해하고 있었다 © 정병곤 기자 |
당시 현장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이준 열사 기념관을 찾은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경호를 위해 현지 경찰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 현지 경찰들 앞으로 남녀로 구성된 대통령 경호요원 2명이 큰 검정우산을 들고 나와 취재 중이던 본 매체 기자 시야를 가리며 취재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 ▲ 네덜란드 현지경찰이 큰 우산을 쓴 윤석열 대통령 경호요원에게 다가와 나가라고 하는 모습. 이 장면 다음에 경찰은 경호요원을 손으로 밀어버리며 쫓아낸다 © 정병곤 기자 |
그러나 이들은 곧 현장에서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현지 경찰들에게 제지당했다.
특히 차도 중간에 서있던 여성 경호요원 같은 경우 도로에서 나가라는 훈계와 함께 손으로 강하게 밀침을 당하며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