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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로 위장한 괴한에 피습..목 부위 찔려 셔츠 피로 흥건

괴한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옷 입고 지지자인 척 위장해 사인 요청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4/01/02 [11:28]

이재명, 지지자로 위장한 괴한에 피습..목 부위 찔려 셔츠 피로 흥건

괴한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옷 입고 지지자인 척 위장해 사인 요청 

서울의소리 | 입력 : 2024/01/02 [11:2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시찰 도중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괴한에게 피습 당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 기자들과 만나 질의 응답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든 50~60대 추정 괴한에게 목 부위를 찔렸다.

 

경찰과 현장 참석자에 따르면 괴한은 현장에서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옷을 입고 이 대표의 지지자인 척 위장해 사인을 요청하며 다가가 이 대표의 목 부위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동맥을 노린 살인미수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경찰에 즉각 체포된 괴한은 현재까지 인적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쓰고 길이 30cm가량 흉기를 든 이 남성은 이 대표에게 달려들어 왼쪽 뒷목 부위를 공격했다. 바닥에 쓰러진 이 대표는 당직자들에게 처치를 받았다. 이 대표는 셔츠가 피로 젖을 정도의 손상을 입었다.

 

이후 10시 39분 119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고, 10시 52분 구급차가 병원으로 출발했다.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대표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식은 있고, 목 부위 수cm 깊이의 상처를 입어 출혈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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