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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한동훈 '5.18정신 헌법 수록 찬성'(?) 처음 듣는데”..野 "광주 우롱하냐"

'윤재옥 "한동훈 5.18발언 처음 듣는 얘기 공식적으로 할말 없다"',
'민주당 "섣불리 말부터 하기 전 손발이라도 좀 맞춰라..지키지도 않을 약속으로 광주 우롱하냐?" 분노'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1/05 [15:24]

與 원내대표 “한동훈 '5.18정신 헌법 수록 찬성'(?) 처음 듣는데”..野 "광주 우롱하냐"

'윤재옥 "한동훈 5.18발언 처음 듣는 얘기 공식적으로 할말 없다"',
'민주당 "섣불리 말부터 하기 전 손발이라도 좀 맞춰라..지키지도 않을 약속으로 광주 우롱하냐?" 분노'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01/05 [15:24]

[국회=윤재식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광주를 찾아 ‘5.18 정신헌법 수록을 찬성한 것에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한 위원장과 국민의힘이 광주를 우롱했다고 비판했다.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하는 모습  © 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5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관련해 서로 말이 엇갈린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섣불리 말부터 앞세우기 전에 손발이라도 좀 맞추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헌법 개정 문제를 당 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말부터 앞세운 것인가?”냐면서 국민의힘이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이란 말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키는 것을 알기는 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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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던 윤석열 대통령     ©KTV 캡쳐

 

이어 한동훈 위원장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부끄러움은 왜 항상 국민 몫이어야 하는지 기가 막힐 노릇이다고 한탄하며 누가 윤석열 대통령 아바타 아니랄까봐 하나마나한 약속, 지키지도 않을 약속으로 광주를 우롱하냐?”고 분노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하겠다면 국회 법사위 계류 중인 전두환 추징 3처리부터 협조해 이번 발언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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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4일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모습    ©연합뉴스

 

전날 (4) 한 비대위원장은 광주를 찾아 ‘5.18 정신헌법 수록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지만 같은 날 윤 원내대표는 발언 내용을 이 자리에서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당에서 논의하는 과정을 가질 것이라고 한 비대위원장과는 다른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승만 초상화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 게첩을 시도하고 있는 국민의힘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최근 ‘5.18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는 내용의 인쇄물을 시의회 의원실에 배표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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