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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리스크'에...국민의힘 내홍 조짐

김경률, 김건희 명품수수 본질이 정치공작이라는 윤재옥 저격
한동훈 "함정 몰카이고,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되풀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4/01/19 [18:04]

김건희 '명품백 리스크'에...국민의힘 내홍 조짐

김경률, 김건희 명품수수 본질이 정치공작이라는 윤재옥 저격
한동훈 "함정 몰카이고,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되풀이

서울의소리 | 입력 : 2024/01/19 [18:04]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연일 '김건희 리스크'와 관련해 소신성 발언을 쏟아내며 당내에 묘한 갈등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김 위원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까지 저격하자 윤 원내대표가 즉각 불편한 기색을 표하기도 했다.

 

김건희 명품 수수가 함정 몰카라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당내 거세지고 있는 김건희 명품수수 사과 요구와 관련해 19일 "윤재옥 원내대표와 목소리가 다르지 않다"며 진화에 나섰다. 


19일 김 위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민심을 대표하고 싶은 여당에서 (김건희 리스크 관련) 목소리가 (저를 통해) 처음 나왔다는 건 부끄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만큼 용서를 구해야 될 일이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은 "제가 서울 마포을 출마를 공언한 이상 저를 어떻게 빼겠냐는 자신감도 있다"며 "저를 대통령실에서 혼내기는 힘들 것"이라고도 했다.

앞서 김 위원은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원내대표를 비롯한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 위원은 윤 원내대표가 김건희 명품 의혹의 본질이 정치공작이라는 점을 강조한 데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전날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그분들(TK 의원들)이 과연 수도권의 아우성들에는 관심이 있는건지(궁금하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윤 원내대표가 유감을 표하면서 당내 갈등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지역별로 인식 차이를 갈라서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지역과 관련해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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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24/01/20 [12:07] 수정 | 삭제
  • 천하에 쓰잘데없는 매춘부 명품녀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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