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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갑 예비후보 등록한 이성만 의원 민주당 복당신청 예정

이득신 작가 | 기사입력 2024/02/02 [14:25]

인천 부평갑 예비후보 등록한 이성만 의원 민주당 복당신청 예정

이득신 작가 | 입력 : 2024/02/02 [14:25]

 

▲ 출처=연합뉴스   © 서울의소리



무소속의 이성만 의원(인천 부평갑)이 2월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을 예고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총선 승리로 무능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며 “부평갑 필승카드로서 정권에 맞서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지난 4 년간 성실히 임해온 의정활동의 결실을 맺고 부평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겠다” 며 그러기 위해서라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검찰정권에 의한 심판이 아닌, 민주주의의 주인인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만 의원은 오는 5일 (월) 오전 10 시에 국회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복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제 정치인생의 시작이자 전부” 라며 “그동안 지역은 물론 당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 민주당에 꼭 필요한 정치인으로서 민생을 지키고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민주당 전당대회 사건으로 인해 두 차례의 구속영장 청구와 압수수색 등 검찰 정부의 탄압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검찰은 기소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영길 전대표와 윤관석의원의 구속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성만의원은 자신의 무죄와 결백을 주장해 왔으며 향후에도 문제가 없음을 드러내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또한 헌신적인 지역구 활동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2만명에 가까운 지역주민들의 복당탄원서 제출로 증명된 셈이다.

 

이성만 의원은 인천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 21대 국회의원, 민주당 재난재해대책위원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원내부대표,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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