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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뇌물’ 사과 한 마디 없이 돌연 공개 활동…이준석 “백 받은 건 범죄”

이준석, 한동훈 향해 “몰카 찍으며 뇌물 주면 괜찮은건가?” 일침

백은종 | 기사입력 2024/02/19 [17:21]

김건희 ‘명품백 뇌물’ 사과 한 마디 없이 돌연 공개 활동…이준석 “백 받은 건 범죄”

이준석, 한동훈 향해 “몰카 찍으며 뇌물 주면 괜찮은건가?” 일침

백은종 | 입력 : 2024/02/19 [17:21]

‘명품백’ 뇌물수수 중심에 선 김건희가 네덜란드 순방 후 약 두 달간의 침묵을 깨고 돌연 모습을 드러냈다.

 

명품백 뇌물 범죄로 인한 국민들의 염려나 걱정, 우려에는 아량곳 없이 사실상의 공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여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에 대해 “그것을 받는 것은 당연히 범죄이고 무언가 대가가 있다고 한다면 더 큰 범죄”라고 일갈했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명품백 논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꾸 그것을 몰카 공작이라는 것에 힘을 주어 이야기하는데 그런 법리로 만약에 여러 사안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누군가 몰카로 찍으면서 뇌물 주면 괜찮은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에 대해 독립적 판단 못하는 분이 법무부 장관이라는 고위 공직을 지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두 분(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할 때 본인들이 가졌던 관점, 엄정함을 바탕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본인들의 정치적 자산은 심각히 훼손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공동대표는 “경제공동체라는 그 법리를 새롭게 적용했을 때 국민적 반발이 적었던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경제공동체 새로운 법리에 이르렀다면 지금 대통령과 가까운 여사는 경제공동체와 다른 것 인가. 저는 대통령께서 오히려 검사 시절에 세우셨던 엄정한 논리가 앞으로 대한민국에 뉴노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윤 대통령을 향해 “특검이 부담스러우면 측근들과 대통령실 내부에 대한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특별감찰제도를 운영해 달라”면서 “사심 없이 특별감찰권의 추천권을 야당에게 넘겨달라”고 촉구했다.

 

현제 한동훈 위원장은 김건희의 명품백 논란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함정 몰카’이고, 그게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 맞지만, 전후 과정에서 분명히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하실만한 부분이 있었다”(18일),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19일)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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