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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첫 여론조사 전남 광주을 17.7%로 저조...민주당 민형배 65.4%

경기 화성을 이준석  23.1%로 '마사중' 화두...민주당 공영운 2배 46.2% 

정현숙 | 기사입력 2024/03/18 [17:35]

이낙연 첫 여론조사 전남 광주을 17.7%로 저조...민주당 민형배 65.4%

경기 화성을 이준석  23.1%로 '마사중' 화두...민주당 공영운 2배 46.2% 

정현숙 | 입력 : 2024/03/18 [17:35]

제22대 총선 후보지지도(%) - 광주 광역시 광산을. 리서치뷰 갈무리

여론은 물론 정치권 관심사인 전남 광주 광역시 광주을과 경기도 화성시 화성을 국회의원 후보들에 대한 첫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광주 광산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17.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화성을에서  23.1%를 얻었다. 

 

먼저 KBC 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간 광주시 광산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형배 의원은 과반이 넘는 65.4%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민형배 의원이 50대에서 76.2%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낙연 대표는 60대(21.8%)와 70대 이상(18.8%), 18/20대(21.0%)와 30대(19.8%)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경기도 화성을에서는 이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3.1%, 현대 자동차 사장 출신인 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46.2%로 2배가량 앞서 나갔다.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는 20.1%로 3위에 머물렀다. 

 

인천일보와 경인방송이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16일 화성을 유권자 503명으로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다. 

 


특히 이준석 대표는 서울 노원에서만 3번 출마해 낙선한 후 지역구를 화성으로 옮긴 상황으로 이번에 떨어지면 이른바 마삼중에서 마사중(마이너스 4선 중진)이 되는 위기에 처한다.

 

비례정당 지지도에선 조국혁신당(34.7%)-국민의미래(20.6% 국민의힘 위성정당)-더불어민주연합(20.5% 민주당 위성정당)-개혁신당(10.0%)-새로운미래(2.4%)의 순을 보였다.

 

광주와 화성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보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과거 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해 논란이 된 보수 성향의 만화가 윤서인씨는 18일 SNS를 통해 '여론조사 꽃'이 조사한 야당 우세 전국 총선 판세 지도와 '뉴스1'의 기사 제목 <"여의도연구원, 지역구 90~95석 예상"...'수도권 위기론' 강타>를 캡처하고 "국힘 폭망각"이라고 자조했다. 지도를 보면 대구와 경북, 경남 일부를 제외한 거의 전국이 파랗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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