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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민식 "채상병 논란은 야당 선거 프레임..유족도 원치 않을 듯"

'박민식 국힘 서울 강서을 후보 "이종섭 논란 선거를 앞둔 야당 정치적 프레임" 주장',
'민주당 "이념전쟁 몰두 보훈부 장관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변신해 채상병 죽음 덮으려는 억지주장 참담함 느낀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3/20 [14:40]

與 박민식 "채상병 논란은 야당 선거 프레임..유족도 원치 않을 듯"

'박민식 국힘 서울 강서을 후보 "이종섭 논란 선거를 앞둔 야당 정치적 프레임" 주장',
'민주당 "이념전쟁 몰두 보훈부 장관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변신해 채상병 죽음 덮으려는 억지주장 참담함 느낀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03/20 [14:40]

[국회=윤재식 기자] ‘채상병 수사 외압사건 관련해 수사 도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종섭 호주대사가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서울 강서을)는 일련의 사건이 야당의 선거 프레임이라는 취지의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서울 강서을)가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서 발언 하는 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박 후보는 19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채 상병 수사 외압사건 수사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보냐는 질문에 선거를 앞둔 야당의 선거 프레임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사실관계 그런 부분을 제대로 진실을 파악하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너무 이게 지금 선거 국면에 들어가면서 더 정치적으로 활용된다고 하나 그걸 무기로 삼고 그걸 프레임을 씌워서 하는 그 부분은 저는 유족들도 원하지 않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종섭 장관 도주 대사다 뭐다 하면서 어쩌고 논란이 있다면서도 야당에서 이게 정치적으로 지금 도움 된다고 프레임 짜서 그러헥 하는 게 우리가 아무리 선거도 중요하지만 그 유족 생각을 좀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선다윗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하는 모습 © 윤재식 기자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군에 보낸 자식을 잃은 유족의 아픔을 신원하는 것이 정치악용이냐며 비판했다.

 

선다윗 상근부대변인은 채 상병 사건을 바라보는 정부여당의 인식이 충격적이라며 보훈부 장관시절에도 직무수행보다 이념전쟁에 몰두하더니, 국회의원 후보로 변신해서도 한 장병의 죽음을 덮으려는 박민식 후보의 억지주장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 후보의 사퇴와 사과를 촉구하며 이런 불량 후보를 공천하고 대통령을 위한 바람막이로 쓰는 국민의힘도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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