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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장사 및 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고발 당해..시민단체 "법의 엄정한 철퇴 내려지길"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7:52]

'공천 장사 및 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고발 당해..시민단체 "법의 엄정한 철퇴 내려지길"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03/27 [17:52]

[국회=윤재식 기자]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인사들이 전 목사 딸이 대주주로 있는 알뜰폰 통신사 퍼스트모바일가입 영업을 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되는 등 총선을 앞두고 전 목사 측이 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벌이는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고발에 나섰다.

 

▲ 27일 오후 6개 시민단체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전광훈 목사를 각종 선거법위반 등으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윤재식 기자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안진걸, 임세은, 송현석) 서울의소리 (대표 백은종), 평화나무 (이사장 김용민), 민주시민기독연대 (대표 양희삼), 검사검사모임 (대표 오동현), 윤석열김건희세력온갖비리진상규명 모임 (대표 박승복) 6개 시민단체들은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전광훈 세력과 일부 극우교회의 거액 공천장사, 각종 선거법위반, 야당 음해-허위사실유포, 사기행각 등 고발기자회견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선을 앞두고 전 목사와 일부 극우성향 교회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향한 명예훼손과 비방, 기타 사기 등을 벌이고 있다며 전 목사를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전 목사가 고문으로 있는 자유통일당 비례 공천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후보자들은 전 씨 측에 억대의 금액을 건넸다는 의혹과 지난 23서울의소리가 단독 보도를 통해 공개한 전 목사 측 인사들의 호별방문 선거운동 영상과 내용 등을 이번 고발의 근거로 제시했다.

  

아울러 선거철만 되면 시민들을 상대로 혹세무민 정치 선동을 벌이며, 민주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에 폐해를 끼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자행하는 전광훈 씨를 비롯해 전 씨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파렴치한 이들에게 법의 엄정한 철퇴가 내려지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불법적 행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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