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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2대 총선 최악의 후보와 최우선 정책 TOP 5

<참여연대>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7일 간 시민 4천여명 참여
28일부터 최악 후보 4인 인증서 전달 등 유권자 캠페인 진행
1위 원희룡 ‘의료민영화·국토난개발·전세사기특별법 저지’ 

참여연대 | 기사입력 2024/03/28 [13:08]

시민이 뽑은 22대 총선 최악의 후보와 최우선 정책 TOP 5

<참여연대>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7일 간 시민 4천여명 참여
28일부터 최악 후보 4인 인증서 전달 등 유권자 캠페인 진행
1위 원희룡 ‘의료민영화·국토난개발·전세사기특별법 저지’ 

참여연대 | 입력 : 2024/03/28 [13:08]

참여연대 홈페이지 갈무리


전국 19개의 의제별 연대기구와 79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2024 총선넷)는 지난 3월 19일(화)부터 26일(화)까지 일주일 간 진행된 ‘22대 국회에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후보’ TOP5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제주 제2공항 강행과 영리병원 추진, 노조탄압,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저지’ 등의 사유로 공천반대 명단에 올랐던 원희룡 후보(인천 계양구 을, 국민의힘)가 1위(2,359표, 19.5%)로 선정됐다.

 

2위(1,520표, 12.5%)는 의료민영화 법안을 6개나 발의하고 피감기관으로부터 가족회사가 수천억원대 공사를 수주하였다는 의혹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되었던 박덕흠 후보(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로 확인됐다.

 

4대강보 지킴이 법안을 자신의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하고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을 옹호하는 한편, 왜곡된 역사의식이 담긴 SNS 글과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윤 대통령 퇴진 집회에 떠넘기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던 정진석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민의힘)가 3위(1,388표, 11.5%)로 나타났다.

 

태영호(서울 구로구을, 국민의힘) 후보가 부자감세와 4.3사건 폄훼, 오염수 우려 폄훼 등으로 4위에 올랐고 김기현(울산 남구을) 후보가 반개혁법안 처리 주도, 오염수 옹호 등으로 5위에 뽑혔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와 함께, 부자감세와 1기 신도시 개발 특혜 등 규제완화에 앞장선 김병욱 후보(성남시 분당구을, 민주당), 의료민영화 법안을 다수 발의한 이원욱 후보(경기 화성시, 개혁신당)가 각각 216표(2.3%)와 276표(2.3%)로 소속 당의 1위로 선정됐다.

 

22대 국회에 꼭 필요한 최우선 정책으로는 ‘대통령 검찰의 권한남용 방지와 정치개혁(2,892표, 23.9%)’, ‘언론의 자유 확대와 공공성, 독립성 강화(1,651표, 13.6%)’,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보전, 재생에너지 확대(1,513표, 12.5%)’ 순으로 나타났다.

 

2024 총선넷은 지난 2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떨어뜨리는 반개혁 법안을 추진하거나 개혁법안을 저지한 후보, 막말 등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후보, 정부 고위공직자로서 정부 실정에 책임이 있는 후보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46명의 공천반대명단을 발표하였고, 3월엔 복합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후 2024 총선넷은 다가올 22대 총선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유권자로서 목소리를 내고 정책공약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최악의 후보’와 ‘최우선 정책’을 선정하여 투표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 캠페인을 3월 19일(화)부터 26일(화)까지 일주일 간 진행했다.

 

‘22대 국회에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후보’ 투표는 2024 총선넷이 선정한 공천반대 후보자 46명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공천반대 후보로 제안되었는지 ▲공천반대사유가 얼마나 중대한지 ▲각 정당별 균형을 갖추었는지 ▲ 지역별 균형을 갖추었는지 ▲각 분야별 균형을 갖추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5명(김기현, 김병욱, 김성원, 박덕흠, 배현진, 원희룡, 윤상현, 이원욱, 임이자, 정진석, 조경태, 주호영, 추경호, 태영호, 허영)의 후보를 대상으로 1인당 3명씩 투표하도록 하였고, 투표의 공정성을 위해 중복투표가 불가능하도록 했다.

 

2024 총선넷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3월 28일부터 ‘22대 국회에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후보’ 1위로 선정된 원희룡 후보 등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 방문해 ‘시민이 뽑은 최악의 후보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남긴 메시지를 ‘인간 전광판’ 형태로 전달하고, 시민들과 함께 해당 지역구의 쓰레기와 나쁜 정책을 줍는 <전국 릴레이 플로깅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

투표기간 : 2024년 3월 19일 ~ 26일, 약 일주일간

투표참여인원 : 전국 4,039명 

투표방법 : 2024 총선넷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통해 1인당 3후보, 3정책 투표 (중복 투표 불가)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는 2024총선넷 및 개별단체 홈페이지와 SNS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2024 총선넷 텔레그램 채널

2024 총선넷 페이스북

2024 총선넷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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