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서울의소리’ 구독회원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김건희 다큐영화 ‘퍼스트레이디’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 김건희 다큐영화 '퍼스트레이디' 트레일러 中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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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레이디’는 12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12세 이상 관람가로 최종 등급이 결정됐다.
해당 영화는 ‘김건희 구속과 윤석열 퇴진’를 위해 ‘서울의소리’가 준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2022년 12월부터 서울의소리 구독회원들의 ‘리워드 펀딩’ 후원으로 제작한지 1년 3개월여 만에 완성됐다.
▲ '김건희 구속과 윤석열 퇴진' 위한 서울의소리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에 있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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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레이디’는 추악한 국가권력 실세 김건희를 다각도에서 파헤치는 내용으로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