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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강좌] 조선일보 뽀개보기

이득신 작가 | 기사입력 2024/05/27 [18:33]

[겨레강좌] 조선일보 뽀개보기

이득신 작가 | 입력 : 2024/05/27 [18:33]



기자라는 게 부끄러운 세상이 되었다. 87년 민주화 열차에 무임승차한 기득권 언론은 반성과 성찰 대신 언론의 자유를 오남용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올해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대한민국의 언론자유 지수는 62위를 기록했다. 윤석열 정권들어 해마다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다수의 언론이 침묵하고 있다. 그 다수의 언론이 기득권 언론들이다. 특히 조선일보가 대표적이다. 작은 미디어들도 역시 조선일보 같은 기득권 언론을 꿈꾸며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간다. 

 

지금의 대통령에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논조로 세상을 바라본다. ‘나는 항상 옳다’, 또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런 대통령 치하에서 입틀막을 강요당하며 살고 있다. 누렇다고 다 황금이 아니다. 장모와 부인을 지키는 데에만 급급한 대통령이다. 기자라면, 최소한 잘못을 지적할 줄 알아야 하며, 된장과 똥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장준하기념사업회와 최운산장군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며 서울의소리 등이 후원하는 겨레강좌가 5월 30일 목요일에 MBC 출신인 송요훈 기자와 함께 조선일보 뽀개보기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모든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강좌는 서울의소리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일정 : 5월 30일 목요일 오후 4시 ~ 6시

장소 : 전태일 기념관 2층공연장 [종로3가역 15번출구 300미터]

강사 : 송요훈 전 MBC 기자

주제 : 조선일보 뽀개보기

신청 및 문의 : 겨레강좌 이득신 사무국장 [010-9193-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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