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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추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과 함께

'서울의소리·촛불행동, 서울역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 귀향길 홍보행사 열어'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9/13 [13:02]

올추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과 함께

'서울의소리·촛불행동, 서울역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 귀향길 홍보행사 열어'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09/13 [13:02]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강진역에서 집회를 벌여오고 있는 서울의소리가 13일 오전부터 서울역으로 자리를 옮겨 추석연휴를 맞아 귀향길에 오르는 시민들 향해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홍보를 진행했다.

 

▲ 13일 오전 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추석귀향 촛불홍보 행사  © 서울의소리


이번 홍보자리에는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노래동아리 파란’, 촛불행동 공동대표 권오혁 대표,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구본기 구본기생활연구소장 등도 함께 하며 구국의 뜻을 전했다.

 

해당 행사를 주관한 '서울의소리'는 이번 추석이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구속을 함께 이야기하는 민족 최대 명절로 만들어보고자 마련한 자리라면서 오늘 서울역에서 우리 가족, 친지들 모두 안전과 건강을 위해 그리고 나라의 평화를 위해 이야기 했으면 하는 말들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이번 행사 기획 의도를 전했다.

 

▲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귀향길 촛불홍보 집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한편 이날 귀향길 홍보 행사에 참여한 촛불행동은 추석연휴가 끝난 후인 다다음주 국회에 집결해 국회의원들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발의 주문할 예정이다. 

 

촛불행동은 앞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 발의를 청원을 해 143만 명의 동의를 이끌어낸 단체이며 지난 2일에는 윤석열 탄핵 100일 범국민총력운동을 선포하고 100일 안에 윤 대통령 탄핵을 공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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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4/09/18 [19:26] 수정 | 삭제
  • 내가 왕(?) 이다..

    한껏 누워 있는 고양이 반려묘
    허연 배 힘차게 드러내
    大자로 맘껏 누운 거

    위로는 작고 작은 손바닥 반도 안 되는 새끼 고양이
    겨우 걸음 뗀 행동이 요즘 보이는 보수 집단
    힘든 걸음 겨우 겨우 올라 젖 찾는데
    배고프면 엄마 젖 찾는
    조금이라도 보모
    옆지기 우유 주사 늦으면
    구석 찾을까 싫어 마련한 철망 집
    커다란 인형 뒤집어 가며 엄마 젖꼭지 마구 뒤져
    묘 살이 오래지 않아 인형인지 실제인지 아직 가름 못하고
    배고프면 지푸라기도 먹는 행동
    어쩌다
    조금은 어른 묘 같은 것 옆에 있으니 그에게 다가가는 건 보수 동물적
    그 어른(?) 묘는 사실 어른 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았고
    후사를 만든 적 한번도 없었으며
    한 번도 애 덜 젖 주어본 적은 여전 무
    남정네 묘는 아예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뜬금없겠지
    묘 살이가 이런 건가
    난데없이 조막만 한 것 나타나서 배를 들쑤시며 뭔가 찾는데
    나는 왕이다 몰러
    간지러워~~
    새끼가 어른 대접하는 것 같아 기분은 좋네
    어른 행세 왕 묘 행세
    gg~
    세상 참 좋네
    누워 떡 먹기
    평생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네

    알고 보면 커다란 손바닥 펼친
    뜬금없는 부처님 된 나는
    이 묘 가소로워~`
    거시기 고양이는 이런 걸 모른다
    뭐 본 묘 실력으로
    본 묘가 오래도록 열심히 찾은
    쥐 잡기 도사 도력으로
    끝내는 이런 호사 생기누 하겠지
    아이고 쥐 잡기 도사 님
    묘골 난망이로 소이다
    계속 쥐 잡기 도사 님을 따라 가것습니다
    충성 단결 백골 맹호
    필승
    방위
    ~~
    ...

    도시 공원 유지(?) 라고도 표현되는
    공원 속 유기 묘 사료 챙겨주기에
    8년 째 열심인 옆지기가 어느 날 손바닥 만한 고양이를 주워 왔는데
    그 묘굴 얼마나 불쌍하던지
    울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밥 챙겨주는 이 없고
    동무도 없고 어쩌다 술을 배웠는데
    집안 망하려면 방뎅이 큰 딸래미
    토산 부랄 아들 생긴다더니
    배운 술이 어쩔 거나 말 술이 아니라
    수도꼭지 밤새는 술이라
    그러고도 검사라고 떵떵 대기는
    어떤 이는 남자가 술 먹을 수도 있지 하는데
    이자는 언제나 술 새벽까지 먹고도 담날 정상 출근하노라고
    술 아부하던데
    그런 자가 대통 되며
    이젠 긴장이 풀렸당가~~?
    정상 출근한 날 며칠 안 된 거
    출근 시간 맞춰 경호 준비하다 지친 경찰도 그렇다
    경호 준비로 새벽 출근했는데
    주인공은 안 나타나고 알고 보니 나는 그냥
    말짱 지게꾼 머슴이었네~
    지 맘대로 행동하던 조선 시대 양반 왕처럼
    나도 술 좋아하지만 너 같은 인간은 처음이다
    이제부터는 죽을 때 죽더라도 너한텐 절대 아는 체 안 한다
    경찰~~~~!!
    이런 놈 한나 없고

    한껏 불쌍한 묘굴로 나타난 이 넘이
    따끈히 데운 우유 주사 바늘 뺀 그거 수유 잘도 받아먹더니
    금세 커가는데 암튼 반갑긴 했다
    그러나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간 해온 짓 실력 발휘하는
    하나둘 엄한 사람들 일단 마구 쑤셔대며
    목표 정했다면 사돈에 팔촌까지 검사 동생 똘마니 압수 수색
    끝내는 내 죄를 한탄한다며 세상 등지는 이 많았고
    주변 옆나라에선 뭐 저런 나라도 있다니
    우린 절대로 저러지 말자
    저 나라 K 나라 보통 아니다야~`
    유엔 지구 전체를 말아먹을 나라 다~>
    K 나라 아는 체 말기 프로젝트를 드뎌 시작해야 것다
    아예 망하게 만들까? >~~>~.
    ..

    어느 날 쪼그만 고양이가 생겼는데
    오냐 오냐 했더니
    귀여움에 안아 줄 때마다
    손이고 팔이고 물어 뜯어
    하도 아프길래 작은 입을 찢었더니
    담날은 더욱 아프게 물어 더 세게 입을 찢었더니
    이젠 만날 때마다 하학~K~kk 하악~`
    질에 그래도 어린 고양이에겐
    나는 잘났어~
    大자로 누워 탱자 탱자~~~~
    알고 보니
    수도 계량기 터트리는 술 실력
    주인 만날 때마다 하악 질 고양이
    그냥 놔둬선 안 될 놈
    그 묘
    꼭 맞는 이름 주어졌다
    윤 깡통 ~.~.~.~
    윤 깡통``
    이젠 자야지
    넌 이제 곧 끝나 임마~>.~>~
    ..

    가을 깊어질 때 불임 수술 후 공원 방사 결정
    너는 곧 황

    한껏 누워 있는 고양이 반려묘
    허연 배 힘차게 드러내
    아직은 大자로 맘껏 누운 거
    젖 찾는 새끼 고양이는
    잘 키워야지
    두고두고
    ..


    독셜가..


    덧글..
    몰랐네~
    이놈 아래위로
    모란 앵무 한 마리
    비둘기 한 마리
    맘껏 날며
    힘 키우고 있네
    꾸구구구``~~
  • 박혜연 2024/09/14 [10:15] 수정 | 삭제
  • 뉴라이트 새끼들과 굥서겨리 거니 이것들을 당장 지옥으로 보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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