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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민원에 너무 민감 '어려운 일 기피 현상 뚜렷'

성정남 | 기사입력 2012/02/19 [16:27]

광주도시공사 민원에 너무 민감 '어려운 일 기피 현상 뚜렷'

성정남 | 입력 : 2012/02/19 [16:27]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홍기남)는 수천억대에 이르는 빚더미 공기업인데도 불구하고 광주에 임대아파트를 운영하고 있어 입주민들이 내야하는 임대료 관리비등을 수년동안 체납하는 세대가 증가하지만 이를 개인별로 사정에 따라 선별처리하는 일들이 발생 하여 관리비등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대부분 입주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

이는 관계기관에 민원을 자주 제기하는 사람에게는 임대료 및 관리비등을 수년동안 체납해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 하여 많은 입주민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있다.

임대료 및 관리비등을 체납하고 있는 이들은 광주도시공사가 공기업이라는 것을 악용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데도 독촉만 할 뿐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할 것을 우려 기피하는 인상까지 주고 있다.

상습 체납자들은 관리비 납부 등을 독촉하는 관리사무소에 난입 하여 갖은 욕설로 협박하는 일이 비일비재 한것으로 알려져 많은 우려를 낳고 있으며 장기간 임대료 및 관리비 등을 미납하고도 버젓이 임차인으로서의 혜택을 계속 받고 있는 것은 이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다른 입주자들의 금액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비춰져 입주민 불만이 많지만 속 앓이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관리비 상승요인으로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집단 행동도 불사하겠다고 입주민은 벼르고 있다.

서구 금호동 금호시영3차임대아파트 입주민 박모(65세)씨는"상습체납자들은 공동전기료,공동수도료 공동승강기사용료 등을 납부하지 않고 사용 하고 있어 이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입주민들의 관리비로 공짜로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광주도시공사가 공기업이라는 것을 오히려 악용하여 배짱으로 버티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며 이의 시정을 요구 하고 있다.

성실하게 관리비등을 닙부하는 입주민들은 광주도시공사의 법적 조치를 바라고 있으나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임대료 및 관리비 거부 운동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성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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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2012/02/20 [22:37] 수정 | 삭제
  • 추운겨울 입니다. 따뜻한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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