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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후보 쿠테타' 당원투표 부결…"김문수가 다시 후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5/05/11 [00:11]

(속보) 국민의힘 '후보 쿠테타' 당원투표 부결…"김문수가 다시 후보"

서울의소리 | 입력 : 2025/05/11 [00:11]

윤석열과 김건희 국민의힘 주류 친윤 그룹이 추진하던 초유의 '대선후보 쿠테타'가 결국 무산됐다.

 

본문이미지

 

국민의힘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선후보를 기존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데 대한 찬반 의사를 묻는 전당원투표를 진행했으나, 근소한 차로 부결됐다고 이날 밤 밝혔다.

 

신동욱 당 수석대변인은 전당원투표 결과를 보고받는 이날 밤 비상대책위원회 후 브리핑에서 "수치를 밝힐 수는 없지만 근소한 차이로 후보 재선출 설문이 부결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부결 사유는 투표율 미달이 아닌,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높아서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로써 이날 새벽 비대위·선관위에서 후보 자격을 취소한 결정을 번복하고, 김 후보가 대선후보 자격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김문수 후보의 반발에도 김 후보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새로이 후보 등록을 오전 3시부터 1시간 동안 새로 받은 결과 한덕수 후보 1인만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후보로 대선후보를 교체하는 안건을 전당원투표에 부쳤다.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를 대선후보로 선출한 직후부터 '선대위부터 발족하고 후보 중심으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루자'는 김 후보 측의 입장과, '최대한 빨리 한 후보와 단일화를 진행해 후보등록 이전 성사시키자'는 당 지도부·주류의 입장이 충돌하며 극심한 갈등을 빚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일 저녁 2차례에 걸쳐 당 사무총장 주관 하에 진행된 양 후보 대리인 간의 단일화 실무협상이 결렬되자, 당 지도부는 비대위 ·선관위·전당원투표 등의 절차를 하루 만에 밟으며 초유의 '후보 교체'를 시도했으나 결국 불발에 그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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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5/05/12 [23:35] 수정 | 삭제
  • 1945년 6월
    2차 대전 후 57000명 독일군 포로
    그들은 모스크바 거리를 비무장으로 걸었다
    가끔 총 든 경비병 보였지만 어리고 병사 같지 않았고
    독일군 생각으론 이제 막 학교 입학할 중학생 정도
    가끔 거리의 여인은 자신들에게 침을 마구 뱉었다
    몇 개월 전 본인들의 의기양양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
    앞뒤
    좌우
    그러나 내 편은 있으려니
    생각할 수 없다
    본인들 스스로 잘못 많았지
    슬라브인은 저급 인간이다
    맘대로 해라~~
    본인들은 생각 조금 그러려니 했지만
    후위 부대 어떻게 했는지
    후속 부대 앞뒤 왔다 갔다 수색대 통해 알았죠
    생각 없이 계속했더니 끝내는
    점령하곳 팠던 도시
    모스크바 포로되어
    러시아 여인의 침 뱉음 마구 받는 중~
    ~퇬~~~~
    ~퇬~~~
    ..

    윤서결이 처음부터
    우리 마누라랑 장모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피해만 봤습니다
    할 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이런 대화 앞뒤 수색대 없었어 있었어?
    나는 몰라 조용했던 이들은 읍참견속
    더욱 클나라 위하여
    본인의 역할을 여기서 끝
    읍참 개속
    ...

    드뎌 궁민의 짐당 김문수
    대선 후보 그대에게 하는 말입니다
    뭐 엇 따 대고 반말 이딴 건
    아예 생각하지 말고
    나이가 벼슬 아니라 나이가 전쟁판이면 어떨 건데 생각하시고
    나이 들었으면 처형 빠를 수 `
    모스코우 독일 포로 행진 생각 잠시 되돌려 보면

    당신도 곧 저 지옥 행진 자리 있을 건 아닐까,`,`,`
    치욕 중 치욕인데
    드디어 날 왔네
    도사 뭔가 오는데
    그저 한마디 하리다

    인생 왜 태어났는지 그대는
    개독교식으로 오래 살아왔으니 모를 거고
    그래도 영혼의 진화~~
    이렇게 태어났든 저렇게 태어나 살든
    영혼의 의지고 뉘 영혼의 의지고
    우리는 누구누구누구 뉘 의지 영혼 생각하지 말고
    현실 열심히 살아가면 되죠
    틀린 거 있으면 당장 고쳐 가면서 말입니다
    100% 진보 ^^
    한때 젊은 시절 김문수도 그랬으리라 보는데
    이후 변했고 게다가
    개독교 개나님 믿는 인간으로 변했습니다하면
    말 끝난 거죠
    ..

    김문수
    대통 된다면
    그대 좋으라고
    내 입은 적당히 찢으리다
    ..





    독셜가..

    덧글.
    도저히 김 문수는 뭐 되지 말라고
    뭐 할 수도 없지만 행여 어떤 거
    하다가도 3개월 되지 않아 짤리라고 굿하는 중.~..
    `꽹꽹 꽹꽹 ,`
    꽹꽹 굿두굿두~!,,~,~
  • okwn12 2025/05/11 [18:25] 수정 | 삭제
  • 미친놈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
    새벽 3시 정당한(~~) 국민의 짐당 후보 취소
    엉뚱한 넘 단독 대통 후보 등록 알게 되고
    그쪽에선 대통령 후보 하나 제대로 못 내 싶었으며
    오라~ 웬 횡재~~
    썩어도 준치라고
    전국 당원 투표 결과
    다시 김문수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다
    일단 번호 2번은 받은 모양새다
    일단 1234567890 여럿이 출발선 설 것 같다

    20일 선거 운동 기간
    완주 의지도 의지지만
    본인은 끝까지 간다 해도
    주변에서 말리면 못하는 거
    대통령 후보라면 길 지나던 이들
    누구든 길 비키고 엎드릴 줄 안다거나
    후보 나리 납시옵니까~~
    어이구 효령 대군 나리 납시옵니까~~
    좆새끼~ 오야지라고 아무나 씹할 놈
    역사 관심 많다고 ?
    그래 너는 덕수궁 대한문 매국녀 배정자 후손이냐?

    나 아니면 안 된다거나
    가문의 영광~ 계속 갈래 거나
    나도 인간이야 쪽박 차도
    계속 갈래~~~ 어쩔 수 없다지만
    있는 재산 모두 날리고
    골목 종이 박스 줍는
    노인으로 남을 수 있겠지만
    나도 한때 대통령 후보였다`..`
    김문수 왈,
    일제 시대 조선인은 국적이 조선 아닌 일본이었다
    진짜 미친 넘
    ...

    미친놈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
    갑자기 이런 정치 시작된 건 아니지
    리승만부터 박정흰 쬐끔 봐준다 성공한 부분 있으니
    그러나 왜? ???
    다음으로 전두환 나타났을까?
    노태우 나타났을까?
    김영삼 정부 되며
    김대중 정부
    노무현 그러다가 다시 리명박근혜
    문재인은 어중짱 했고

    곧 대마왕 미친놈 오야 나타났다
    국민의 저항으로 2년 반 만에 파면 됐는데
    문제는 여전히 미친 정치가 계속되고 있다는 거다
    알고 보면 그쪽 하수들은 여전히 미친 땟국물 아직 벗지 못한 거
    개인 이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뭐 전체적으로 미친 넘 궁민의 짐 행태

    하나 여전한 궁민의 짐당 의원들 아주 많어 (바보들)
    둘 겡상도 노친네들 아주 많어 (아이고~)
    셋 전국적으로 개독교 믿으며
    오직 뭐여~`?
    나는 오직 뭐여~ 죄수
    당신은 뭔데 나보고
    내 생각 틀렸다는 거야 새꺄.~~>
    더욱 많은 이들
    (어이``~ 18
    일요일 구라경 옆에 끼고 신사복 양장 입으면 다냐~?)

    넷 나타날 때마다 마음먹는 대로 구름,
    햇살 끌고 다니는
    도사 나타나 일갈 한다
    감성으로 미쳐도 이성으로는 미치지 마라
    ..

    미친놈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
    미친놈 대통령 2년 반 파면 됐고
    내란죄로 나라를 온통 뒤엎으려 했던 거다
    반역죄랑 같은 거지
    사지 찢어발기기 동물 거열 형
    민주 국가이니 사면 없는
    무기 징역 타당하다

    여전히 옆으로 모여 미친 정치(?) 하는 것들은
    어느 동네든 동구 밖 멍석말이가 제격
    해질녁 남녀 구분 멍석 말아 묶어 놓고
    그때부터 깔깔한 참나무 몽둥이 여럿이서 쥐 패대기 시작하면
    야 돌쇠야~ 더 패~ `짜식.`.`
    네네네 대감 마니,~,~,~



    ~~~``
    동구 밖에 내다 버려~`

    _권성동 권영세 임이자 윤상현 곽규택 배준영
    배현진 신동욱 조정훈 곽규택 박덕흠 이종배
    성일종 장동혁 김대식 김도읍 주진우 권성동
    유상범 박대출 신성범 윤영석 강대식 추경호
    권영진 윤재옥 김기현 주호영 김선교 조배용
    김은혜 이만휘 임종득 박충권
    등등등드르~~~
    ..

    잠시 정치적으로 미쳤던 이 있었다
    파락호
    흥선 대원군 그는
    밤새운 투전판 끼어들었다가
    실력 부족으로(?) 돈 잃었을 뿐이며
    아들 고종 등극 후엔
    예전 같은 뻘짓은 없었다
    끝내 조선은 망국의 길 들었지만
    요즘 K 문화 세계 속 인정되며
    잠시 파락호 얘기하는 바다
    흥선 대원군은 서예
    난 치기에 능통했단다
    ..

    미친 것들
    윤서결식 개새끼 정치는 이젠 사라져야 한다

    법적 응분 대응도 계속돼야 한다
    이것 저것
    윤거니는 각오해~
    영원한 깜방

    그날이 오면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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