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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유공자협회, 서울시의회 이정찬 의원과 환담

삼성은 조국을 위해 경교장과 출처못밝히는 국보를 헌납하는 통큰 결정하라

김복철 | 기사입력 2012/03/30 [22:41]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서울시의회 이정찬 의원과 환담

삼성은 조국을 위해 경교장과 출처못밝히는 국보를 헌납하는 통큰 결정하라

김복철 | 입력 : 2012/03/30 [22:41]
30일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는 서울시의회 이정찬 의원을 만나 독립유공자협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환담을 가졌다.
 
독립유공자협회는 생존 항일독립운동 애국지사들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상해임시정부 국무위원 조경한 선생을 초대회장으로 설립되어 현재는 임우철 회장 체재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1일은 창립30주년 기념식을 백범 기념관에서 거행하였는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김두관 경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이 축사를 보내고 이종찬 전 국정원장 등 유명 정치계 인사들이 축하를 전하며 애국지사들의 항일독립의 숭고한 뜻을 기린바 있다.
 
▲  좌로부터 서울시 김형주 정무부시장, 김두관 경남도지사, 이종찬 전 국정원장      © 서울의소리

 
 
 
 
 
 
 
 
 
 
 
 
 
 
 
독립유공자협회의와 서울시 이정찬 의원 환담은 이정찬 의원이 3.1절 맞이 경교장 방문행사 참석으로 독립유공자협회 관계자와 만난 인연으로 성사되었다.
 
▲  3.1절 맞이 경교장 방문행사에서 연설하는 이정찬 시의원        © 서울의소리
 
 
 
 
 
 
 
 
 
 
 
 
 
 
 
 
 
 
 
 
 
 
 
 
 
 
이정찬 의원은 현재 경교장을 소유하고 있는 삼성에 대해 '삼성은 헌법이 정한 법통인 임시정부의 맥을 잇는 경교장을 국가에 헌납하는 통큰 결정하라'는 연설을 했다.
 
경교장은 상해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의 8.15 해방이후 사택 겸 집무실이었던 곳으로 김구선생은 경교장에서 안두희의 총탄에 서거했다.
 
그 연설에 감명을 받은 독립유공자협회 관계자가 항일애국지사 원로들께 적극 추천하여 독립유공자협회 유족회 부회장과 대외협력국장 등이 이정찬 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정찬 의원은 평소 삼성병원의 경교장 훼손 등의 불법건축 문제 뿐아니라 친일청산 등의 역사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터였다.
 
이 환담에서 이정찬 의원은 '항일애국지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다'는 것에 공감을 같이 했다.
 
독립유공자협회는 이번 이명박 정부가 일본군 관사복원에는 30억을 쓰고서도 지난 독립유공자협회 회장 고 이병호 선생의 영결식에 공식적으로 후원을 요청하였으나 그에 달랑 부조 10만원에 꽃바구니 하나 보내 고인이 되신 애국지사를 능멸했던 사례를 들며(http://j.mp/yyfS6w)생존 애국지사들 평균 연령이 90세를 바라본다'며 그분들의 예우를 의회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줄것을 청했고 이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예우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 고 답했다.

다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때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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