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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잠수함 건조 승인' 소식에 네티즌들 "이재명이 진짜 보수"..국힘 조차 환영

'이재명 "중국, 북한 견제 위해 핵추진 잠수함 필요"..트럼프 "그 어느 때보다 한미군사동맹 강하다" 승인',
'네티즌들 "안보는 보수? 이제 갓재명이 보수" "보수는 민주당. 보수에 탈 쓴 내란나라팔이당" 李 칭찬하며 보수 참칭 세력 비판'
'국민의힘 "오랜 숙원이 결실 맺었다" "매우 잘한 일" 등 이번 성과 환영 의사 밝혀'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16:04]

'核잠수함 건조 승인' 소식에 네티즌들 "이재명이 진짜 보수"..국힘 조차 환영

'이재명 "중국, 북한 견제 위해 핵추진 잠수함 필요"..트럼프 "그 어느 때보다 한미군사동맹 강하다" 승인',
'네티즌들 "안보는 보수? 이제 갓재명이 보수" "보수는 민주당. 보수에 탈 쓴 내란나라팔이당" 李 칭찬하며 보수 참칭 세력 비판'
'국민의힘 "오랜 숙원이 결실 맺었다" "매우 잘한 일" 등 이번 성과 환영 의사 밝혀'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10/30 [16:04]

[정치=윤재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 받은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단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 대통령이 진짜 보수주의자라고 평가하며 이번 성과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미정상회담을 가졌다  © 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추진잠수함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께서 결단해주시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30) 오전 619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한국에게 기동성이 떨이지고 재래식인 디젤추진 잠수함 대신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게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승인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한미군사동맹을 기반 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간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던 정치세력에서 이 대통령 집권 시 친중반미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허황된 우려에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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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 6시19분에 자신의 SNS에 올린 글     ©TruthSocial

 

이 대통령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핵잠수함 건조 제안 당시 이에 대해 북한과 중국 측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보수” “전한길 어디서 울고있냐?” “와 극우 어쩐다냐” “찐 보수 이통” “안보는 보수? 이제 갓재명이 보수고 진보고 대한민국이다” “보수 민주당. 보수에 탈을 쓴 내란나라팔이당” “보수는 민주당이 맞음등 이번 성과를 만든 이 대통령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그간 보수를 참칭했던 정치세력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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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댓글     ©인터넷 댓글 캡쳐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이번 성과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국회 국방위 소속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APEC을 계기로 국방위의 오랜 숙원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같은 당 유용원 의원도 이 대통령의 요청과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 승인 결정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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