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공수처 ‘유흥주점 술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소환조사

관련 혐의에 대해 첫 압수수색에 나선 지 6개월 만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6/05/11 [16:00]

공수처 ‘유흥주점 술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소환조사

관련 혐의에 대해 첫 압수수색에 나선 지 6개월 만

서울의소리 | 입력 : 2026/05/11 [16:00]

더불어민주당이 지귀연 부장판사 향응 접대 의혹을 제기하며 2025년 5월 19일 공개한 사진. 지 부장판사(가장 오른쪽)가 동석자 두 명과 앉아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장을 지낸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소환조사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7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지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해 11월 공수처가 지 부장판사 관련 의혹에 대해 첫 압수수색에 나선 지 6개월 만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5월 지 부장판사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술집에서 접대받았다고 주장하며, 지 부장판사가 동석자 2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시민단체가 지 부장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고, 공수처는 지난해 11월 법원으로부터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앱 이용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지난해 9월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법원 감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내놓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공수처 ‘유흥주점 술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소환조사 관련기사목록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