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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병원 전 응급의료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토론회」개최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6/05 [12:50]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병원 전 응급의료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토론회」개최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6/06/05 [12:50]

[국회=윤재식 기자]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응급구조사협회(회장 강용수), 전국응급구조학과교수협의회(회장 현진숙), 사단법인 한국응급구조학회(회장 이경열)가 주관하는 병원 전 응급의료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토론회68()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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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과 관련하여 병원 전 단계에서 시행되는 고위험 응급처치의 환자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평가·질 관리 제도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도삽관 등 고위험 응급처치에 대해 단순한 업무 확대 여부를 넘어,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표준화된 수행 기준과 적절한 평가체계, 사후 모니터링 및 질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이 병원 전 고위험 응급처치의 표준화와 환자안전 관리방안을 주제로 진행하며, 국내외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험 처치의 수행 기준과 환자안전 관리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유인술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명예교수(좌장) 정우석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법제위원회 간사 양현모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김연희 시사IN 기자 임아람 보건복지부 재난의료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를 개최한 이주영 의원은 병원 전 단계의 응급의료 현장은 짧은 순간의 판단과 처치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업무 수행 범위와 질 관리 방안을 정하는데 있어 더욱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토론회 개최 이유를 설명하며, “오늘 토론회가 환자안전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가장 잘 지켜낼 수 있는 대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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