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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잡음 없는 민주적 경선방식 요구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관한 5가지 안을 자유선진당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 제시 

강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10 [02:53]

이태복, 잡음 없는 민주적 경선방식 요구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관한 5가지 안을 자유선진당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 제시 

강광호 기자 | 입력 : 2010/04/10 [02:53]
자유선진당 충남도지사 이태복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4월 9일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이하 중앙당공심위)에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관한 5가지 구체적 안을 제시하고 이를 공문을 통해 중앙당 공심위에 전송했다고 밝혔다.

▲ 이태복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아산뉴스
 이태복 예비후보측은 먼저 중앙당 공심위에 대한 오해나 왜곡의 저의가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충남도지사 후보선출과 관련한 ‘공정하고 투명한 민주적 내용과 절차를 전제한 공천과 경선의 실시 및 공천확정’에 대한 5가지 공식 의견을 제시하고 요청했다. 

 공식 의견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중앙당 공심위가 통보한 ‘4월 12일(월) 재면접의 일정’에 대해 원칙적으로 수용하면서도, 20%의 점수비율이 배정되어 있는 ‘면접’의 장에서는 충청과 대한민국, 자유선진당을 포괄하는 강도 깊은 중, 단기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면접 진행에 앞서 면담형식으로 공천과 경선에 관련한 의견이 충분히 표현 또는 표명의 장이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둘째,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 경선 4대 항목별 점수산정의 비율 중에서 ‘서류심사 및 면접점수 비율 30% 배정설’은 “소수에 의한 밀실심의를 통한 명백한 불공정경선 추진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이회창 총재(당시)가 수락한, 행정부의 장관직과 대통령실의 수석직을 역임한 영입인사 이태복 예비후보에 대해 ‘면접하여 점수부여’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셋째, 중앙당 공심위원 앞에서의 ‘비공개 제한적 약식 후보자간 토론’을 ‘TV 100분토론’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20%로 정해져 있는 후보자간 점수 부여와 산정방식에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넷째, ‘여론조사’ 방식은 국내 10개 대표 여론기관 중 2개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하여 실시하되, 합산된 순위의 결과가 오차범위 2배수 이내일 경우, 1회 추가 실시하여 도출한 지지비율을 공인하는 방식 등 후보자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조속히 이루어지길 요청했다

다섯째, 중앙당 공심위와 충남도당 책임 하에 충청남도 전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천(경선)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와 순서(서류심사 → 특정경선항목에 대한 후보자간 합의 후 서약서 제출 → 후보토론회 또는 정책발표회 → 여론조사 → 최종공천 면접, 심의 → 후보 공천확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태복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이 진행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전제로 공심위의 경선방식과 내용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수용하고 동 할 수 있다고 밝히고 나아가 자유선진당 당헌 당규 상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선일정, 과정, 순저, 절차, 항목별 방식 등에 대한 ‘후보자간 논의와 합의’에 참여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듭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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