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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지방선거 출마 선언

가슴시린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스스로를 낮출 수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4/22 [15:10]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지방선거 출마 선언

가슴시린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스스로를 낮출 수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 | 입력 : 2010/04/22 [15:10]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경기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을 넘어 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포함한 5대 교육혁신 과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김 교육감은 한신대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전국교수노조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4월 경기도 교육감에 당선됐다.

출마 기자회견에는 진보성향 시민.교육단체 회원과 교수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 신대한뉴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22일 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무상급식을 넘어 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가진 회견에서 "무늬만 서민교육의 시대는 가고 진정한 교육자가 교육을 책임지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이를 포함한 5대 교육혁신 과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5대 과제는 ▲창의적 학력을 키우는 교육 강화 ▲혁신학교 확대 및 내실화 ▲무상급식 넘어 무상교육 실현 ▲국제화된 민주시민 양성 ▲선생님,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협육(參與協育)시대 실현 등이다.

무상교육 등과 관련, 그는 "계층에 관계없이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학교까지 실시하고 유치원의 공교육화도 실현할 것"이라며 "교육복지를 충실히 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교육감 측 조병래 대변인은 "무상급식과 함께 학생 1인당 연간 지원되는 학습준비물 예산을 현재 2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늘려 부담을 모두 없애고, 중학생들에게는 학교운영지원비를 전액 지원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이명박 정부의 부실한 서민교육을 넘어 희망찬 혁신교육의 시대가 힘차게 열리기 위해서는 현명한 선택을 할 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를 선언한 김 교육감은 수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예비후보로서 일정에 돌입했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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