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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아산시장후보 26일부터 여론조사

- 탈락자들 무소속 출마 못한다―

남윤모 | 기사입력 2010/04/24 [11:36]

자유선진당 아산시장후보 26일부터 여론조사

- 탈락자들 무소속 출마 못한다―

남윤모 | 입력 : 2010/04/24 [11:36]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26일부터 여론조사

- 탈락자들 무소속 출마 못한다―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후보 경선방식이 지루한 줄다리기 끝에 결정돼 26~28일 까지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경선 방식은 1차 여론조사에서 6명의 후보들중(강태봉,이교식,김광만,이상욱,박진서,김영택) 일반 60% 당원40%로 상위 3명을 선출하기로 합의 했다.



2차 여론조사에서 일반 60% 당원30% 당기여도10%로 1차에 선출된 상위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경선 방식을 놓고 지루한 공방을 벌여 흥행동력이 저하돼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과 선거 캠프 관계자들의 불만이 고조돼 왔었다.




익명을 요구한 선거 관계자는“자유선진당 아산당협은 경선방식 결정과정에서 5명의 후보(이교식, 이상욱, 김광만, 박진서,김영택)가 경선 실시 이전에 충남도당에 탈당계를 놓고 온 것이 어떠한 작용과 변수가 있을 것인지는 경선이 끝나고 미 탈락된  후보들의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주)한국갤럽조사 연구소와 여론조사 문건 유출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주)한국리서치 에서 1차, 2차를 나눠 진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공천이 발표돼 탈락된 기초의원 후보들은 선거법에 ‘경선에 참여하면 같은 선거에 출마 못한다.’ 는 조항에 묶여 후보등록이 원천적으로 불가해 다른 당이나 무소속으로 출마 할 수 없다.




그러나 시장후보가 도의원후보로, 도의원후보가 시장이나 시의원후보로, 시의원 후보가 도의원 후보로, 당을 탈당 후 무소속이나 타당으로 출마 한다면 가능하다.







한편 경선 방식 결정 과정을 보고 시민들은 선진당 아산 당협의 지도력에 의문을 품고 있으며 여론조사 문건유출이 해프닝으로 정리되고 있지만 일부당원과 시민들은 크게 실망을 하는 눈치다.




기초의원인 시·도의원 탈락자들은 김준배 전시의장을 중심으로 재심을 요구하는 등 반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어 시장후보가 윤곽이 들어나는 다음 주에는 아산정가의 혼란이 극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남윤모 기자






원본 기사 보기: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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