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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사랑 2016/05/0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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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개가웃고 갈 걱정?
    더민주 친노, 친문에 속한 국회의원이란 사람으로서, 연립정부 가능성 때문에 걱정하는 척하는 말을하는 것 자체가 역겹다. 자신들은 김대중민주정부, 노무현참여정부를, 위크리스트보고서 내용을 보면 친일매국노 이명박정부를 탄생시킨 주역들 아니던가? 연립정부 가능성 때문에 걱정하는 척 할 자격이 있는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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