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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 2022/11/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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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를 여우굴속의 아지트를 만들어버리고 여우굴속부부를 보호하는 방탄차량으로만들고있다
    그 여우굴속 운영비는 당연히 그두사람이 지불해야함에도(관행을 어긴댓가) 국민세금질이라니
    통탄백탄 천탄을 외치는 분노가 하늘을 찌르기에 가까워지고 가슴속울분이 터질날도 가깝다...
  • 사리골 2022/11/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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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택님은 백은종님은 결기대쪽선비입니다. 그들 두분을 성내게한 국가의 정의는 끝났다.
    정대택님의 분노는 예수님의 행진 바로 그것입니다. 삶의 마지막을 위해 사법운동하나요.
    아닙니다. 바다에만 파도가 있음이 아니고 육지에도 파도가있어 이익이 있고 없고를 떠나
    섭리자의 군병들은 육지의 파도 검은 궁전같은 기암괴석 용암장벽의 괴물장애물 앞에서...
    용감하다면 예수님이 세상의 으뜸이요, 그다음으로 맛서는 자들은 예수의 핏줄을 타고난
    섭리자의 뜻이 없고서는 그분이 당한 고난과 역경앞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시골성당에 코로나로 1년 냉담자가 되었던 저는 정대택님을 위해서 다시성당에 나갑니다.
    그가 당한 모래사막길 고초와 기나긴 수난은 모세보다 못지않은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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