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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고버섯 2022/11/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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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세금을 천공에게 바치고 있는 꼴입니다. 천공말삼에 요기의 화신이되어 대통령이라는 모닥불에 뛰어들 용기를 주다니 한쌍의 부부로 화목하게 살아갈 윤석열 부부를 그들에게 무당특유의 용기로 불나방같이 튀어든 정치권 모닥불이 그들부부에게 행복했으면 좋으련만 결코불행의 모습으로 보일때의 아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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