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만평] 윤석열과 한동훈의 콜라보?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해운 2024/01/23 [07:01]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 준섹이랑 불화설 이후 봉합쇼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거,,,,

PHOTO

메인사진

[만평]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지원 논쟁...윤석열 민생토론회 1000조는?

많이 본 기사

1

백골단 기자회견 추진한 김민전 제명당할 위기

2

'경호처 세금농단'..김건희 생일에 마이바흐 동원·직원 장기자랑

3

윤석열이 쉽게 체포된 결정적인 이유

4

더 이상 이런 자들을 대통령으로 뽑지 말아야 한다

5

전광훈 '5만원 알바비' 돈줄과 윤석열 '몰표' 지시한 신천지

6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 기만한 윤석열의 10대 거짓말

7

김건희 '개산책' 여유...野 "실질적 몸통·출금하고 수사해야"

8

전광훈, 12.3계엄 10시간 전에 "윤석열 감방간다" 예언

9

[서울의소리 특별 조사] 여론조사 왜곡의 실체: 청년층 지지율 급등 뒤에 숨은 거짓 응답

10

나훈아 '양비론' 발언에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비판 빗발쳐

만평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배인규, 서부지법 폭도 영상 증거 은폐 지시하고 "경찰이 유도했다" 가짜뉴스 선동

1.19 법원 난동사건, 내란죄로 다스려야 한다

법원 폭동 부추긴 장본인은.."윤석열·국힘·전광훈·극우유튜버"

바보조일[바로보는 조선일보] - 59. 조선일보 박은주의 묘한 흥분감

전광훈 목사, '내란선동·폭동주도' 등 혐의로 연이어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