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나 했을까? 저녁이면 밤새운 폭음 알콜 중독에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한다는 알고 보면 일 순위는 사람 만나는 거 아닌 술이 먼저 술 시작하고 나니 계속 땡겨 아무에게나 전화했겠지 나와봐`.`. 이제는 술통(?) 이야`` 술 아닌 건 모두 핑계`~
알량한 법으로 마음먹으면 누구든 굴비 엮어 보냈고 아예 없는 것도 만들어 뒤집어 씌웠지만 오호~>` 법이니깐 그런대로 되네~` 안 되는 것 없는 청춘 보내고 중년 넘어가며 권력이란걸 알게 되었나니
이쯤 하여 어쩌다 이름 없는 도사(??) 천공이라고 만났는데 옆으로는 또 같은 세상 사는 여자도 있어 자연스럽게 합쳤으나 정신 차려보니 이건 뭐 합삼궁이라 대충 술통 검찰 총장 법질서 대충 천공이노 도사빨 여자도 막가자 거짓말로 살어 돈은 최우선 엄마 역시.~.~
끝내 대통 선거도 성공(?) 이젠 뭐 앞뒤 좌우 아예 볼 것 없지 독기 하늘을 찌르고 대충은 넘고 조폭 막가자 파는 이미 넘고 종래는 국민선거판 다시 만나지는데
이거 뭔 개소리야 ~` 나에게 선거란 장벽이 있을 수가 있써.~>~~> 제대로 된 선거판 만들어지느라 의사들과의 작은 싸움도 시작했네 이미 여럿 싸움 박 질 천공이노 도움받아 이겼는데 요번 것은 작지만 만만찮네 그간 쟁여 놓은 개판 오분전 나라 운영은 서비스 오잉`~? 하필이면 선거판에 이 사단 대화하고 문제 많은 거 서로 양보하며 타협하라지만 나에게 타협이란 없다 아니면 골로 가더라도 갈길 계속 갈거이다 나를 따르라.~` 술친구들이여~>~>~>~>
이쯤 하여 두 번째 윤석열은 2년 좋은 날(?) 보내고 사라지는 운세~ 천공은 기 찌그러드는 일상 도사(?)는 홍익 인간 단군 패싱하고 제자 윤석열은 릴본에게 독도 바치고 더 이상 천공과 윤썩열 김거니 이들은 더 이상 한국 사람 아니다
요즘 싸움 상대 의사 협회에서 감안했으면 합니 ...
아침 꿈속에 그가 말했다 요즘 뭐 어떻게 지내는가~.`. 필요한 거 있는가.``. 노트북 컴터가 필요합니다만 쪼들리는 생활이라>~`... 알았다.~`.
경인 전철 서있는 나를 발견했다 계획에도 없는 세운상가 2층 계단 올라서는 잠시 한 구석 앉았던 이가 다가온다 찾으시는 것 있습니까~>`. 무시하고 어느 공간 찾아 노트북 말 꺼내자마자 좋은 것 있습니다 내미는 486.. 싼값에 구입하여 문서 검색 중 한국통신 노조 등등 발견하고 전번 통화 시위 중 잃어버렸는데 그곳으로 갔군요 좋게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