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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4/02/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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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도사 빨..

    상상이나 했을까?
    저녁이면 밤새운 폭음 알콜 중독에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한다는
    알고 보면 일 순위는 사람 만나는 거 아닌
    술이 먼저
    술 시작하고 나니 계속 땡겨
    아무에게나 전화했겠지 나와봐`.`.
    이제는 술통(?) 이야``
    술 아닌 건 모두 핑계`~

    알량한 법으로 마음먹으면 누구든 굴비 엮어 보냈고
    아예 없는 것도 만들어 뒤집어 씌웠지만
    오호~>`
    법이니깐 그런대로 되네~`
    안 되는 것 없는 청춘 보내고
    중년 넘어가며
    권력이란걸 알게 되었나니

    이쯤 하여
    어쩌다 이름 없는 도사(??)
    천공이라고 만났는데
    옆으로는 또 같은 세상 사는 여자도 있어
    자연스럽게 합쳤으나 정신 차려보니
    이건 뭐 합삼궁이라
    대충 술통 검찰 총장 법질서
    대충 천공이노 도사빨
    여자도 막가자 거짓말로 살어
    돈은 최우선 엄마 역시.~.~

    끝내 대통 선거도 성공(?)
    이젠 뭐 앞뒤 좌우 아예 볼 것 없지
    독기 하늘을 찌르고
    대충은 넘고 조폭 막가자 파는 이미 넘고
    종래는 국민선거판 다시 만나지는데

    이거 뭔 개소리야 ~`
    나에게 선거란 장벽이
    있을 수가 있써.~>~~>
    제대로 된 선거판 만들어지느라
    의사들과의 작은 싸움도 시작했네
    이미 여럿 싸움 박 질
    천공이노 도움받아 이겼는데
    요번 것은 작지만 만만찮네
    그간 쟁여 놓은 개판 오분전 나라 운영은 서비스
    오잉`~?
    하필이면 선거판에 이 사단
    대화하고 문제 많은 거
    서로 양보하며 타협하라지만
    나에게 타협이란 없다
    아니면 골로 가더라도
    갈길 계속 갈거이다
    나를 따르라.~`
    술친구들이여~>~>~>~>

    이쯤 하여 두 번째
    윤석열은 2년 좋은 날(?) 보내고
    사라지는 운세~
    천공은 기 찌그러드는 일상
    도사(?)는 홍익 인간 단군 패싱하고
    제자 윤석열은 릴본에게 독도 바치고
    더 이상 천공과 윤썩열 김거니
    이들은 더 이상 한국 사람 아니다

    요즘 싸움 상대 의사 협회에서
    감안했으면 합니
    ...

    아침 꿈속에 그가 말했다
    요즘 뭐 어떻게 지내는가~.`.
    필요한 거 있는가.``.
    노트북 컴터가 필요합니다만
    쪼들리는 생활이라>~`...
    알았다.~`.

    경인 전철 서있는 나를 발견했다
    계획에도 없는 세운상가 2층 계단 올라서는 잠시
    한 구석 앉았던 이가 다가온다
    찾으시는 것 있습니까~>`.
    무시하고 어느 공간 찾아 노트북 말 꺼내자마자
    좋은 것 있습니다 내미는 486..
    싼값에 구입하여 문서 검색 중
    한국통신 노조 등등 발견하고 전번 통화
    시위 중 잃어버렸는데 그곳으로 갔군요
    좋게 쓰십시오~>~>~>~

    도사빨 제대로 받긴 했다
    ..

    그날 이후 도사는 절대 믿지 않는다

    옥경천제정도원
    지장대중명광림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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