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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 이명박 회고록

또 누군가 그 사기꾼의 회고록에 농락 당하는 일이 발생 한다면 이는 비극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1/29 [02:58]

'입만 열면 거짓말' 이명박 회고록

또 누군가 그 사기꾼의 회고록에 농락 당하는 일이 발생 한다면 이는 비극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1/29 [02:58]

소설가 이청준은 <자서전을 씁시다>에서 “과거가 아무리 추하고 부끄러워도 솔직히 시인할 정직성과 참회할 용기, 자신의 것으로 사랑할 애정이 없으면 단념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러한 용기가 없으면 회고록은 자기 변명이나 자랑으로 덧칠돼 기록으로서 의미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 이라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각인된 이명박이 퇴임 2년도 안돼 회고록을 펴낸다고 한다.

 

 

예고에 따르면 우선 자신의 실정과 실책은 쏙 빼고, 박근혜와 관계된 또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은 배제하고, 주로 재임 시절 치적이라고 자랑하는 '사대강 사업'을 내세우고 ‘4자방’ 사업을 변호하는 내용으로 채워질 모양이다.

 

그렇다면 ‘가짜, 사기’ 회고록이다.

이 회고록 내용들이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자기 자랑으로 채워져 있을지 안봐도 눈에 선하다.

 

불법 탈법을 출세의 수단으로 삼아 인생을 살아온 사기잡범 전과 14범에게 사기당해 대통령은 먹혔지만. 또 누군가 '그 사기꾼의 회고록에 농락 당하는 일이 발생 한다'면 이는 비극이라 할 수 밖에 없다. 

 

‘공’은 부풀리고 ‘과’는 숨기면서 자기 변호로 도배한 것이 분명한 이명박의 회고록 몇 토막을 기사를 통해 접하면서 '왜 이 자의 기만에 또 속아야 하는가' 울컥하는 분노를 느꼈다.  

 

 

하기야 조금이라도 이명박에게 ‘과거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할 정직성과 참회할 용기’를 기대한다는 게 애초 무망한 일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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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순 2015/02/03 [09:30] 수정 | 삭제
  • 주둥아리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
    아가리를 망치로 조져버리야 제정신을 차릴려나??? 쓰레기 허접 새끼!
  • 역시 2015/01/29 [08:30] 수정 | 삭제
  • 자비인가 죄악인가?
  • 무한정공소건 2015/01/29 [06:31] 수정 | 삭제
  • 1) 자기가 살기 위해 바보룰 당첨시킨 개표조작 범죄. / 2) 개표조작과 국정원 개입 등등의 부정선거를 덮기 위한 세월호 사건 기획 입안.
  • 명바기칭구 2015/01/29 [06:15] 수정 | 삭제
  • 이 말은 들쥐가 들쥐 자신에게 한 말입니다. 들쥐란 토건업자인 나를 지칭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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