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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유감.. 당신들에게 정의는 무엇인가?

장난감 골프공도 특수 골프공으로 적는 니들이 역사를 알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12/16 [14:04]

조선일보 유감.. 당신들에게 정의는 무엇인가?

장난감 골프공도 특수 골프공으로 적는 니들이 역사를 알어...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12/16 [14:04]
조선일보의 오보와 작정하고 쓰는 왜곡기사들. 정말 수많은 사례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역사의 더러운 순간으로 남아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국회의원 시절부터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우종창의 펜끝으로 그야말로 "말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씨부려 죽이더니" 남이 하는 말은 역사적 사실 그대로를 말해도 문제란다.
 
오늘 조선일보는 이 퀴즈의 정답때문에, '우리나라 초대대통령의 위신을 혐훼한다'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분노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조선일보를 분노케한 핫이슈가 된 그 문제를 소개한다.
 
이것은 어떤 중학교의 교사가 출제한 시험문제라고 한다.
자, 정답은 누구일까?
▲   괄호속 답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기사속에 있습니다.         © 어떤 선생님의 시험문제 
 
 
 
 
 
 
 
 
 
 
 
 
 
 
 
 
 

 
정답은 이승만이다.
이 문제를 출제한 교사는 "미리 알려주었는데도, '이명박'이라고 적는 아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시험문제, 거짓일까?
 
우선 우리나라의 법의 근간이며 기초인 헌법전문을 소개한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하략) 

 
우리나라는 헌법으로 "4.19혁명을 일어나게한 원인인 이승만을 불의로 규정"하고 있다. 참고로 4.19혁명 기간 동안 이승만 정부는 군중에게 직접 총기를 발사하여 당시 경찰이 밝힌 숫자로도 전국각지에서 사망자가 183명, 부상자 6,259명에 달했다.
 
당시 한 여중생은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 남겼다고 한다.
▲  이승만이라는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여중생의 마지막 편지  © 위키피디아

 
 
 
 
 
 
 
 
 
 
 
 
 
 
이런데도 저 문제가 이승만이라는 '헌법이 규정한 불의'의 위엄을 폄훼하는 것인가?
 
자기맘에 안들면 마구 지어내기도 하는 조선일보
어린이 장난감 골프공과 골프채가 특수제작 고급품?
 
▲ 저짧은 어린이 장난감 골프채가 노건평씨의 특수 골프채란다    ©조선일보
이 사진과 기사가 2007년 9월 당시 조선일보를 통해 기사화 되어 전국을 뒤흔들었다. 
 
당시 조선일보는 기사를 통해 "노건평씨는 대통령 사택 인근에 개인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데 그는 플로터라는 특수 골프공을 사용한다. 이 공은 물에서 뜨도록 고안된 공으로 가격이 보통 공의 2배 정도 한다."라고 했고, 사람들은 노무현 대통령과 측근 비리를 의심하며 욕하기에 바빴다. 
 
그러나 결국 밝혀진 사실은 "그의 손에 들려있던 그 골프채는 손자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골프채였고, 물에 뜨는 골프공은 가벼워서 물에 뜨도록 만들어진 460원 짜리 장난감" 이었다. 당연히 어린이용 장난감 골프공이니 재료가 싼거라 물에 뜰 수 밖에..

이 기사는 지금도 조선일보가 작정하고 노무현을 죽이려고 만든 오보의 대표사례로서 아직도 네티즌들 사이에 회자되는 유명한 기사이다.

그런데 조선일보 당신들이 대체 누구와 무엇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는 것인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신 한마디 꼭 들려주고 싶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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