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이명박집단에 부역한 불량, 부패, 철새후보 제보 받습니다

나쁜후보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고 걸러 냅시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1/22 [18:51]

이명박집단에 부역한 불량, 부패, 철새후보 제보 받습니다

나쁜후보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고 걸러 냅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1/22 [18:51]
 
 
"투표하지 않는 국민은 보호받지 못한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피를 보았다.

▲   이명박 정부가 저지른 패악들            © 서울의소리

 
 
 
 
 
 
 
 
 
 
 
 
 
 
 
 
 
 
 
 
 
 
 

 
학교의 학원화, 물, 가스, 전기 사유화(민영화), 철도 매각, 건강보험 쪼개기, 언론장악 , 친인척 비리 등 그야말로 부정부패 비리의 끝을 보았다.
 
물가는 살인적으로 폭등하고 내 월급과 소득을 제외한 모든 것의 가격이 상승하고 무역1조 달러 시대에도 내 주머니는 텅비어있다.
 
'니가 찍었지?'

이명박 찍었냐는 질문에 '내가 찍었다' 라고 아무도 말하지 못한다. 혹자는 양심선언하듯 '이 손을 자르고 싶다'라고 까지 말했다. 모두들 이번에는 제대로 뽑고 심판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  을사매국노처럼.. FTA날치기 주역 151인           © 서울의소리

 
 
 
 
 
 
 
 
 
 
 
 
 
 
 
 
 
 
 
 
 
 
 
 
 
 
 
 

 
그러나. FTA날치기로 한나라당이 가라앉는 배가 되자, 원래는 한나라당으로 출마하려던 자들이 그 속내를 감추고 '나도 이명박 저격수'라며 야당 후보로 가면을 뒤집어 쓰고 '금배지'를 달기 위해 유권자를 속이고 총선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들이 본색을 숨기고 당선이 된다면 애써 국민들이 만들어놓은 민주화의 열망과 희망도 '또 그놈이 하던 정치' 그 모양새로 돌아가 버리게 될 것이다.
 
 
유권자가 두눈 부릅뜨고 색출해야 한다
 
하여 본지 서울의소리에서는 제보를 받습니다.
 
이명박집단을 도우던 자가 한나라당 당선이 어려워지자 전과를 위장하고, 야권 출마를 선언한 후보,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경력을 가진 후보(물고문 형사 출신, 부정부패, 비리, 이명박집단에 부역한자, 한나라당을 오간 철새 정치인 등)가 야당 후보로 출마하려는 제보가 들어오면 검증 후 해당되면 기사화는 물른 SNS를 통해 전국으로 널리 알리겠습니다. 

단, 비방 및 중상모략, 음해성 제보는 받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제보처 : 편집인 초심(백은종)  [email protected]  010-6801-5900,  02)2699-1219

  • 도배방지 이미지

제보, 후보, 음해, 민주당, 유권자, 김인원, BBK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