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FTA날치기로 한나라당이 가라앉는 배가 되자, 원래는 한나라당으로 출마하려던 자들이 그 속내를 감추고 '나도 이명박 저격수'라며 야당 후보로 가면을 뒤집어 쓰고 '금배지'를 달기 위해 유권자를 속이고 총선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들이 본색을 숨기고 당선이 된다면 애써 국민들이 만들어놓은 민주화의 열망과 희망도 '또 그놈이 하던 정치' 그 모양새로 돌아가 버리게 될 것이다.
유권자가 두눈 부릅뜨고 색출해야 한다
하여 본지 서울의소리에서는 제보를 받습니다.
이명박집단을 도우던 자가 한나라당 당선이 어려워지자 전과를 위장하고, 야권 출마를 선언한 후보,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경력을 가진 후보(물고문 형사 출신, 부정부패, 비리, 이명박집단에 부역한자, 한나라당을 오간 철새 정치인 등)가 야당 후보로 출마하려는 제보가 들어오면 검증 후 해당되면 기사화는 물른 SNS를 통해 전국으로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