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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인터뷰] 고리원전 비상발전기 '작동불능 백색 경보은폐'

 해운대 기장갑 고창권후보는 '야권연대를 통해 원전추가건설 중단 공동정책' 채택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3/14 [18:18]

[긴급인터뷰] 고리원전 비상발전기 '작동불능 백색 경보은폐'

 해운대 기장갑 고창권후보는 '야권연대를 통해 원전추가건설 중단 공동정책' 채택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3/14 [18:18]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냉각기능 고장으로 발전을 멈추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팔사고 원인도 냉각기능상실이 고리원전에서 발생하였다.
 
사태의 심각성은 원전폭발의 원인이 되는 냉각기능 상실 사실은 은폐되고
쓰마미에 의한 사고로 만 알려지고 있는 것이다.

원전지역중 세계 최대 인구밀도를 보이고 있는 '부산, 울산, 양산'지역의 안전담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이다.
 
범야권은 야권연대를 통해 원전추가건설중단의 공동정책이 채택하고 있다.
이 사안에 대해 해운대 기장갑 고창권 야권단일후보의 인터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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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후쿠시마원전 폭발까지의
흐름을 도식화한 것으로 냉각용전원을
공급하지 못한 것이 그 직접원인으로 밝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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