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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원들, 盧 대통령 빗대 "개잡놈" "불x값을 해야지" 막말욕설

당시 새누리당.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며 "뭐가 문제냐" 항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4/05 [17:49]

새누리당의원들, 盧 대통령 빗대 "개잡놈" "불x값을 해야지" 막말욕설

당시 새누리당.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며 "뭐가 문제냐" 항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4/05 [17:49]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발언들이 막말논란을 야기하며 연일 새누리당이 호재를 잡은 듯 이슈화 시키고 있다, 
 
그러나 2004년 8월 28일 전남 곡성에서 열린 새누리당(전한나라당) 연찬회에서 공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풍자한 극중 인물 노가리에게 쏟아지는 욕설과 막말 영상도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을 빗대 갖은 막말과 욕설을 한 새누리당 의원들   © 서울의소리

이 영상에 나오는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욕설 수위가 만만치가 않다. 더구나 盧 대통령을 빗대 "육시럴 놈", "개잡놈", "불알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등 욕설과 성적 비하발언이 쉴새 없이 막 쏟아졌다.  

이 연찬회에서 공연한 '환생경제' 출연자는 한나라당 의원이었거나 현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이혜훈, 정두언, 나경원, 주호영, 심재철, 송영선 등이 배우로 출연해 '개잡놈, 불알값을 해야지' 하며 노무현 대통령을 빗대 막말을 한 것이다.
▲박근혜도 이자들과 끼어 박수치며 좋아했다고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 서울의소리

노무현대통령 비하 욕설한 새누리 후보는 주호영(대구 수성구을) 박순자(경기 안산시단원구을) 심재철(경기 안양시동안구을) 정두언(서울 서대문구을) 송영선(경기 남양주시갑) 등이다.
 
이에 대해 당시 국회의원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부어도 되는지 논란이 있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며 "뭐가 문제냐"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인봐 있다.  

그러나 김용민 후보 막말에는 자질까지 거론하며 비난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자신들이 뱉은 욕설과 막말에 대해 자진 사퇴 할 것인지? 또는 어떤 변명으로 궁색하게 넘어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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