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4.12.09 [16:45]
전체기사
RSS
로그인
회원가입
종편시험방송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언론의 적폐
유영안 논설위원
(
1619
건)
박스형
요약형
한강 노벨문학상 연설에 한국 현실 언급 세계에 전파
한강 노벨문학상 연설에 한국 현실 언급 세계에 전파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으로 한 연설을 유튜브로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그녀가 말한‘세계는 왜 ...
2024.12.09 14:21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한동훈의 대국민 사기극-법성포 조기도 웃을 윤석열의 조기 퇴진
국힘당 대표가 된 후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던 한동훈이 계엄 정국에서도 똑같은 행보를 보여 논란이다. 그는 윤석열 탄핵에 찬성할 것 같더니 용산을 다녀온 후 마음이...
2024.12.09 10:50
유영안 논설위원
계엄령 겪은 부모들 눈물 흘리며 자식들에게 하는 말
트라우마(Trauma)란, 과거에 경험했던 공포와 같은 순간이 발생했을 때 당시의 감정을 느끼면서 심리적 불안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면 성격이 ...
2024.12.06 14:34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계엄사령관도 모른 계엄군 국회 난입,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해외 도피 전에 체포해야
국회에서 윤석열이 선포한 비상계엄령 위법성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국방위에 나온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이 계엄군이 국회에 난입한 ...
2024.12.06 11:21
유영안 논설위원
검찰 이재명 대표 법인카드로 또 기소, 원희룡과 윤석열은?
아무리 윤석열 정권이 후안무치하다고 이럴 수 있을까?검찰이 이재명 대표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2년을 구형하고 법원이1년을 선고하더니,이어서 경기도 법인카...
2024.12.06 09:36
유영안 논설위원
온몸으로 국회 지킨 시민들, 세계도 감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다.한밤중에 비상계엄이 선포되고,기다렸다는 듯 완전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했다.그 과정에...
2024.12.05 19:08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미국에도 찍힌 윤석열, 국힘당 탄핵 반대 당론 결정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로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서울의 봄이’이 다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네티즌들은‘취했나 봄’이란 패러디를 해 화제다.윤석열이 화가 ...
2024.12.05 11:50
유영안 논설위원
비상계엄 선포한 반란 수괴들 모두 체포해야
윤석열이 무식하고 저돌적이며 안하무인인 것은 이미 소문이 났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비상계엄을 선포하려면 그에 합당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2024.12.04 18:07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비상계엄 국회 해제 결의안 가결, 남은 것은 윤석열 탄핵
3일 밤 10시 25분, 갑자기 인터넷에 ‘속보’ 란 글자가 보이고 잠시 후 ‘비상계엄 선포’ 라는 문구가 떴다. 처음엔 누군가 가짜 뉴스를 퍼트렸겠지 했는데 사실이었다...
2024.12.04 07:36
유영안 논설위원
사진 한 장에 여의도 발칵, 명태균의 “요래요래” 화제
2일 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을 공개해 여의도가 술렁거렸다고 한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염태영 의원이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 있는 인물들...
2024.12.03 18:03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천주교 사제의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에 국민들 환호
서울의소리가 지난 대선 전에 공개한 녹취록에 김건희가“내가 정권 잡으면 니들은 무사하지 못할 거야”하고 말하고 스스로도 계면쩍었는지 호호호 웃는 장면이 나...
2024.12.03 16:00
유영안 논설위원
명태균 게이트, 본질 비켜간 오세훈 서울시장의 해명
차기 국힘당 대선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커다란 암초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명태균 게이트에 오세훈의 이름이 언급되더니 굽기야 여론조사 조...
2024.12.02 12:12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국정농단 시즌2, 박근혜와 윤석열의 싱크로율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고,청산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탄핵되더니 윤석열 정권이 그 전철을 밟고 있다.웃기는 것은 윤...
2024.12.02 11:58
유영안 논설위원
트럼프냐 젤렌스키냐, 기로에 선 윤석열의 선택은?
그동안 지나친 친미,굴종적 대일 외교를 했던 윤석열 정권이 최근 딜레마에 빠졌다.미 대선에서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당선되어 그동안 수행한 외교에 전면적 수술이...
2024.11.29 15:15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검찰의 국힘당 압수수색은 시선돌리기용 쇼인가?
27일, 검찰이 국민의힘 중앙 당사를 전격 압수수색해 그 의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야당은 검찰이 정작 수사해야 할 윤석열과 김건희는 놔두고 국힘당을 압...
2024.11.29 11:26
유영안 논설위원
이 와중에 ‘당게’로 티격태격 싸우는 국힘당, 보수도 한숨
이런 걸 적전분열이라고 해야 할지,자중지란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이재명 대표의 무죄 선고에도 불구하고 국힘당이 당원게시판 문제로 친한계와 친윤계가 서로 나...
2024.11.28 18:44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도 조작 드러나 일파만파
소위‘명태균 게이트’가2021년에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까지 번져 오세훈은 물론 국힘당까지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당사자들은 일단 아니라고 하지만 날마다 ...
2024.11.28 13:37
유영안 논설위원
윤석열 600명 김건희 700명 취임식 초대, 범죄 패밀리인가?
대통령 취임식에는 지지자 및 각 당 대표 및 사회 지도층이 초대된다.하지만 윤석열의 경우 김건희 라인이700명 정도 초대됐는데,그중 상당수는 비리에 가담한 자들이...
2024.11.27 19:29
유영안 논설위원
[논설] 제대로 걸린 오세훈,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했던가.차기 보수 대선 후보를 노리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제동이 걸렸다.소위 명태균 게이트가 터진 후 오세훈이 잠시 언급되었지만...
2024.11.27 14:45
유영안 논설위원
윤석열 탄핵 사유는 차고 넘쳐, 국민도 원해 역풍 없어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지2년 반이 지났지만 그 사이 한국은 정치,경제,안보,외교,교육,환경,언론자유 등 모든 분야가 후퇴했다.정치는 갈등과 반목으로 국민들을 갈라...
2024.11.26 16:15
유영안 논설위원
더보기 (1,599)
1
2
3
4
5
6
7
8
9
10
81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PHOTO
[만평]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지원 논쟁...윤석열 민생토론회 1000조는?
[만평] 영수회담 IS READY?
[만평] 대통령 안 바뀌는데 뭐가 달라지려나?
[만평] 정부와 의료계 갈등...윤 정권 무대책
[만평] 말도 안 되는 대책 남발만 볼 수밖에...
[만평] 윤석열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의 의미는?
[만평] 윤석열의 혈세 낭비와 이재명의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만평] 윤석열 "국정 방향 옳다"..."국민이 틀렸다"
「만평」 총선 참패 결국 사과 없는 윤석열
[만평] 윤석열 정부 총선 참패 후 국정쇄신?
[만평] 범야권 총선 압승...검찰 독재 무능 윤석열 정부
[만평] 22대 총선 표심 무능 불통 독선 퇴행 尹 정권 심판
[만평] 22대 총선 결과는 국민들의 윤석열 정권 심판
[만평] MBC 복면가왕 9주년 결방...조국혁신당 기호 9번...?
[만평] 22대 총선 사전 투표율 역대 최고치 31.3%...윤 정권 심판
[만평] 4.10 총선 투표로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날
[만평] 국민의힘 의원들...尹·韓 책임론 내각총사퇴 요구
[만평] 국민의힘 2024 총선 위기감
[만평]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누구?
[만평] 윤석열의 대파 한단 875원과 이재명의 민생지원금 25만 원
[만평] 대통령보다 현명한 국민들
[만평] 윤석열 정부의 총선용 입틀막
[만평] 조국혁신당 돌풍 이유? 망국지탄의 심정으로
[만평] 독재화 진행 국가의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주최
[만평] 총선에 목숨 걸었다 윤석열 총선 공약 900조 실제 45조?
[만평] 공정 법치 상식이 실종된 나라
[만평] 해외도 인정한 윤석열 정부 검찰 독재화
[만평] 몰래 출국 현장 들킨 피의자 이종섭
[만평] 지금 우리는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가?
[만평] 4월 10일 언론 장악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
[만평] 윤 정권 표퓰리즘 총선용 공약 남발
[만평] 갈 곳 없는 이낙연, 열려있는 국민의힘?
「만평」 역사 왜곡 윤석열 정권의 후안무치
「만평」 추락하는 대한민국 해법은 없나?
「만평」 김건희 명품수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
「만평」 민주당 공천 잡음? 김건희 수만 가지 비리는
[만평] 김건희 특검을 김건희라고 했는데...선방위 불공정 보도 제재
[만평] 시절이 수상하니 각자도생
[만평]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있는가?
[만평] 의대 증원 국민 76% 찬성
[만평] 이준석 이낙연 개혁신당 헤어질 결심?
[만평]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국회의원과 대학생 입틀막
[만평] 4월 총선 투표가 중요한 이유
[만평]10만원 법카 기소 VS 주가조작 수년째 오리무중
[만평] 호국영령도 노하는 윤 정부의 뻔뻔한 태도
[만평]후안무치한 윤석열은 자진 사퇴해야
이승만 과연 그는 누구인가? '충격적인 자료' 안중근의사도 살인자로 규정한 '밀고자' 이승만
[만평] 김건희 명품 수수 사과 없는 윤석열 신년 대담
[만평] 윤석열 설 특사 총선 염두했나?
[만평] 윤석열 정부 경제 파탄
[만평] 김경율 불출마와 검찰 정부의 김건희 정치
[만평] 안해욱 구속영장 기각...김건희는 쥴리?
[만평]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 1년 선고..용와대는?
[만평] 김건희 마리 앙투아네트와 윤석열 권력병 환자의 환상적 콜라보
[만평] 윤석열 한동훈 회동 목적은?
[만평]이태원 특별법...윤석열 9번째 거부권 행사
[만평] 총선만 관심있는 윤석열 정권
[만평] 총선 앞두고 김건희 디올 백 스캔들, 윤-한 갈등 봉합
[만평] 윤석열 한동훈 갈등 봉합...김건희 특검 반드시 관철해야
[만평] 윤석열과 한동훈의 짜고치는 고스톱 정치
[만평] 윤석열과 한동훈의 콜라보?
[만평] 박정희 전두환 시대보다 악랄한 윤 정권
[만평] 총선 위한 윤 정권의 부자 감세 남발
[만평] 김건희보다 더 놀라운 이슈는 없는 윤 정권
[만평] 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
[만평] 바이든-날리면과 MBC 정정보도 판결
[만평] 총선 승리를 위한 윤석열의 포퓰리즘
[만평] 국정 운영 방향을 잃은 윤 정권
[만평] 국개의원이라 할 만한 자들의 정치 행보
[만평]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들 사살 언급
[만평] 법치 공정 상식 실종된 정부
[만평]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만평] 윤석열 정권은 국민이 아닌 김건희를 위해 존재하는가?
[만평] 이재명 당대표 흉기 피습...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윤 정권
[만평] 이재명 대표의 피습과 윤 정부의 반응
[만평] 서울의소리 구독자님들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만평] 김건희 특검 국민 70% 찬성과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
[만평] 윤 왈, "순방이 일자리 창출이자 민생?" IMF보다 더 어려운 한국 경제
[만평] 반복되는 검찰독재정권 강압 수사와 유명 배우의 극단적 선택
[만평] 뻔뻔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수락 연설
[만평] 검찰, 김건희 특별 대우법을 바라나?
[만평] 검사 천국 윤 정권
[만평] 한동훈 왈, 김건희 특검은 반헌법적 악법?
[만평] 해외순방 기네스...노년이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만평] 민생은 누가 돌보나?
[만평] 윤석열 정권 정상적인 게 있었나?
[만평] 나는 왕이로소이다!
[만평] 이낙연 신당 창당 쿠데타
"정부-해군 왜 온갖 의혹에 불 지피나?"
이전
1
/209
다음
많이 본 기사
1
"과분한 자리".."민비와 비슷한 김건희·윤석열 사주?"
2
윤석열 계엄령 선포해도 성공 못할 10가지 이유
3
[속보] 경찰, 김건희 다큐 영화 첫 시사회 다음날 서울의소리 긴급 압색
4
지방 국립대가 위험하다..'이단 신천지', 동아리 연합 틀어잡고 포교·횡령
5
국민들을 일깨워준 윤석열의 놀라운(?) 업적 5가지
6
김건희 투신자살 소동설과 ‘명태균-김대남’ 내부 폭로
7
국힘 김재섭 등 초재선 5명 "尹 사과 및 책임자 처벌 촉구"
8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사형"..시민단체들, 尹 모든 수사기관에 고발
9
[논설] 미국에도 찍힌 윤석열, 국힘당 탄핵 반대 당론 결정
10
尹, 평소에도 급발진 "확 계엄해 버릴까".."나는 전혀 잘못 없다" 강변
최신기사
한동훈·한덕수·尹 탄핵 표결 불참 與의원 105명, ‘내란죄’로 고발당해
벼랑끝 몰린 김재섭...국힘 집단퇴장했는데 왜 유독 더 욕먹나
한강 노벨문학상 연설에 한국 현실 언급 세계에 전파
민주당, '12.3 尹 내란 사태' 방지 법안들 지속 발의..'계엄 시 국회가 우선'
[논설] 한동훈의 대국민 사기극-법성포 조기도 웃을 윤석열의 조기 퇴진